그동안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것들을 구체화할 수 있어서 좋았다.
노후 대비- 생각은 많이 했지만,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막연하기만 했는데,
부동산 중심으로 금융투자를 같이하고,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안정적인 목돈 마련 전략을 수립하여 투자 계획을 세우고. 여전히 막연하긴 하지만, 그래도 큰 그림이 그려지는 듯하다.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두 글자는 ‘가치’
부동산의 가치를 알아야 매수나 매도를 할 때 판단 능력이 생길 수 있고,
내집 마련을 할 때는 나의 수요와 타인의 수요가 교집한인 것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때는 타인의 수요가 많은 곳에 투자를 해야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가치 판단의 중요한 기준으로 직장, 교통, 학군, 환경, 호재, 브랜드, 신축여부 등 많은 것을 고려해야한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좋은 투자는 투자를 잃지 않으면서 수익률을 만드는 투자라는 점이 인상깊었다.
아직 초보라, 뭘 어떻게 해야할 지 여전히 모르겠지만,
일단 노후 자금을 계산해 보고, 종잣돈 마련 방안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