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강의를 들으면서 드는 생각은 이런 걸 40만원짜리 강의에서 알려줘도 되나? 하는 생각이었다.
저번 강의에서도 느낀 것이지만 월부의 강의는 모든 과정이 '기버'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이것저것 따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줄테니까 다 받도록 해.'하는 느낌을 준다.
아파트의 가치를 정확하게 보는 법, 타이밍을 보는 방법, 거래시 필요한 내용 등 1강이지만 사실상 부동산 거래의 거의 모든 프로세스가 담겨있다.
하나하나 알려주는 것도 모자라서 마무리 부분에서 모든 것을 다시 정리해 준다.
'이제 아파트 하나 사러 가도 되겠는데?'하는 자신감까지 생길 정도의 강의였다.(물론 실제로 바로 실행할 것은 아니다.)
앞으로 2,3,4강은 어떤 내용으로 채워줄지 벌써 엄청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월부 화이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