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다 알려줘도 내집마련 실패합니다. > 원칙 지키지 않고, 과제 X , 조모임 X = 내집마련 실패
강의를 듣고 내집마련을 혼자 할 뻔했다고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분명 인생에서 제일 무모한 선택을 하고서 나중에 수습하려고 이 강의를 듣고 있었을 겁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렇게 다 알려줘도 내집마련에 실패하는 후기들을 종종 꺼내주십니다.
강의를 완강하기 전에 급한 마음에 계약을 하거나, 강의를 완강은 했지만 원칙을 지키지 않고 과제도 해보지 않고 조모임도 참여하지 않고 ‘ NOT A but B’ ( 내가 생각했던 것은 A는 무엇이었고, 배웠더니 B 더라 )의 생각을 하지 못하고 선택해 버립니다. 분명 원칙은 아니라고 하는데 결국 내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주관적인 선택으로 인해 많은 책임을 지게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강의를 수강하고 내집마련을 한 분들의 이야기가 넘치고, 현재의 상황을 해석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니 마음이 편안하고, 제게도 이미 보장되어 있는 미래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 걸음 내딛게 해준 월부 + 조모임(내마기 6조) + 튜터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나의 A는 무엇이고, 배운 B는 무엇인가 > 돈을 모아야 집을 살 수 있다. / 내가 살 집은 내가 정한다.
돈을 모아야 집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던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경제에 대한 공부조차 미뤄두면서 돈 버는 것만 집중하다 보니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어있었습니다. 돈을 모아서는 집을 살 수 없습니다. 종잣돈 + 대출로 사는 것입니다. 더하여 내가 살 집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환금성에 대해 알지 못하고 집을 샀거나, 나는 A를 얻을 수 있으면 B는 감수하고 살 수 있어라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며 집을 선택했다면 …. 돌이킬 수 없었을 것 입니다.
내가 살 집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남도 살고 싶은 집에 제가 사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관점을 확 바꾸고 집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집을 선택할 때, 여러 상황들이 혼란스럽고, 함께 할 가족과 의견이 다르다고 내려놓으면 안되고 꼭 기억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배운 원칙에 맞춰서 임장할 단지를 찾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