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첫 수강을 완료했다.
지난 과제였던 비전보드를 같이 나눠 보며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또한 질문사항에 정성스럽게 답을 해주셔서
온라인이지만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
계획을 세우며 마인드셋을 갖춰가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 세세한 강의가 더욱 기대가 된다.
관련 강의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댓글
헤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772
51
월동여지도
25.07.19
63,276
23
월부Editor
25.06.26
104,159
25
25.07.14
17,339
24
25.08.01
74,87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