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생각했던 내집마련의 구체적 시기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기준이 생겼고, 돈을 열심히 모아 조금 더 과감한 선택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던 회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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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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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 41기 28조 닉] 우리 또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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