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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준반이 월부의 첫 입문강의이다
부동산강의의 첫 입문이기도하다
내가 월부 수강을 결심한 이유가 밥잘님 강의에 뙇!!!
왜 같은돈으로 누구는 4억을 벌고 누구는 7억을 벌까??
이게 과연 단지 운일까.
운이 아니라면 왜그런건지 궁금하고
나도 같은금액으로 더 많이 벌수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라는 마음에 월부에 들어왔다
월부에 들어와서 강의를들으니 신세계였다
내가 모르던 세상이고 ........... 이런게 있나... 너무도 재밌는 것이다
특히 밥잘님이 1등뽑기 예시들을 들어서 연습시켜주는것은 정말......감동이였다
정말 대박.......... 아 ......
나는 왜 이런 세계를 이제서야 안것일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는 마음과 또 다른한편으로는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하는 안도감이 들었다
사실 월부를 결제하면서 망설였던 이유와 제일 걱정되었던 부분은
수많은 유튜버들처럼 그냥 뜬구름잡는 소리하고 마인드어쩌구하면서 존버해라 존나그냥 열심히해라 등등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지????? 그니까 알겠는데 뭘 어떻게 열심히 하라는거야ㅜㅜ라는 물음만 남기는
그런 강의이면 어쩌나...였던것이다
하지만....... 나는 타고나길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고
일단 고고! 몸으로 부딪혀서 배우는 스타일이라... 그래 사기당하는셈 치고 그래 들어나보자
사실은 거의 호기심에 40만원 돈을 결제한거다 허허
해보고 아니면 말고^^ 빠이짜이찌엔 심정으로.....ㅎㅎㅎ
그리고 1주차까진 임장보고서가 과제로 나왔을때
솔직히 이걸 왜써야하나??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많이했지만
2주차 강의를 듣고서는 의문이 많이 풀린것 같다
아 이게 확실히 단계가 있구나 지금 당장 내가 못하는것에 대해 좌절하지말고
지금은 처음이니까 너무 욕심내지 말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되었다
꾸준히 포기하지말고 계~~속 그냥 하는게 핵심 키워드 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하다보면 또 깨닫는게 생길거고 보는눈이 키워질거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나는 나를 믿는다!!!!!!
남들보다 빠르진 않더라도! 비록 오래걸리더라도 꾸준히 하는것은 자신있다
1주차에 자모님이 말씀하신대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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