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연령대, 지식의 깊이, 다가가는 방향, 처한 상황, 그동안 해온 과정, 목표 등이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이 신선하고 호기심 가득했다.
나보다 더 많은 정보와 깊이를 느끼고 역시 난 부린이였어를 실감한 시간.
멋진 조장님 덕분에 분위기도 좋았고 방향도 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
첫 만남이라 2시간 동안 많은 얘기를 나눌수는 없었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시간이었다.
두번째 만남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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