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을 꽉 채워 열변을 토해주신 너나위님~감사합니다.
개인사정으로 월부정규강의를 쉬고있는데 오랫만에 너나위님의 찐조언을 들으니 얼른 정규강의에서 뵙고 싶어지네요.
진심을 다해 강의해 주신 너나위님은 찐 선생님이십니다!!
추천해주신 책들도 다시 한 번 정독해 보겠습니다.
쉬지 않고 말씀하셔서 목은 괜찮으실지..
막바지에 어지럽다고 하시니 괜시리 걱정이 앞섭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래오래 강의에서 임장지에서 뵐 수 있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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