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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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2주차 후기] '작은 간절함' 꺼내기를 매일 반복

하면 될까?

할 수 있을까?

이게 맞나?

시작 했으니까 해보자!

할 수 있겠지. 하면 된다니까 조금 만 더해보자.


그러다가 다시 내가 잘못된 결정을 한 것 같다.

직업도 없는데 작은 돈이라도 감사하게 벌어야 할 때지 이런 강의 들을 때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어느새 너무 많은 나이가 되었고, 무직에, 싱글에,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고, 손 내밀수 있는 사람도 못 되는 내가

그런 내가 부동산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사명처럼 하고 싶은 일이 생겼고, 그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공부와 경제적 지원과 심리적 안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였습니다. 내가 나를 먼저 살려 놓으면 할 수 있는 많은 일을 생각합니다. 도울수 있는 사람도 됩니다. 평생 고생한 부모님에게 번듯한 선물 한번이라도 드리고 싶었습니다. 작은 간절함이 두려움을 사라지게 하는 강의의 마무리였습니다. 내일이면 또 걱정이 앞설수 있겠지만 작은 간절함을 찾는 것을 포기 하지 않는 다면 이루게 나타날 겁니다. 내가 목표한 그것이....고맙다고 미래의 내가 말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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