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51기 몰입해서 80억 부를 이룰 조 행복 배달부] 2강 강의 후기-밥잘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행복 배달부 입니다^^

벌써 2주 강의가 올라오고~

완강을 했네요^^

저는 1강 후기에 썼듯이

월부에서 강의를 듣기 시작한지 2년이 된 실전투자자입니다!

전 같으면 실전투자자라는 말을 하기 너무 쑥스러워

하지 않았겠지만~

이젠 당당하게 이야기 하기로 결심했거든요~ㅎㅎ

이 이야기를 뜬금없이 하는 이유는

이번 강의가 밥잘님 강의였기 때문입니다.

자모님의 강의와

밥잘님의 강의는

제게 월부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오는

설레면서 기대하게 만드는 강의거든요^^

월부의 모든 강의들이 우수하고

정말 많이 도움이 되는 강의들인 것을 전제로 하고~!!!

저는 특히 밥잘님 강의를 정말 좋아합니다!

정규강의도 들었지만

특강도 찾아서 들을만큼

밥잘님 강의는 내용이 정말 꽉차 있습니다

저는 나이도 좀 있고

손도 느려서

월부에 들어온 지 2년이 다 되었지만

실전반이나 지투실전반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지금이야 결론 부분에 대한 특강도 많이 생겨서

갈증이 많이 해소되었지만

제가 강의를 들었던 초창기만 해도

실전을 가지 않는 이상

결론 부분은 늘 깜깜이었거든요~ㅋㅋㅋ

그런데

어제 오늘 밥잘님 강의 들으면서

강의 듣는 내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샤샤님께서 강의에 첨부해 주시는 임보템플릿과

밥잘님 강의 내용에 나오는 임보 내용을 바탕으로

각자의 단계에 맞는

자신만의 템플릿을 만들면 되겠구나!

그동안 써왔던 나의 임보에

이 부분, 이 부분을 추가해서 보완하면 되겠구나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강의를 듣느라

강의를 듣는 내내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만큼 밥잘님께서

강의를 정말 열심히 준비해 주신거겠죠~???

정말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월부 2년 생활하면서

그리고 첫 투자를 하면서

처음 비전보드에 목표한 금액을 적으면서

그땐 이게 가능한 금액인가??? 했었는데

지금은 좀 더 상향해도 될 것 같은데???

라고 생각이 바뀔 수 있었던 건

밥잘님처럼 열심히 강의를 준비해 주신 분들과

지금까지 함께 해 준 동료 분들(특히 우리 병아리님들 감사)이 계셔서 아닌가~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함께 성장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거의 마지막 부분에

'15살'의 내가 '지금 나'에게

'60'살의 내가 '지금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써 보신 경험을 이야기 하시면서

각자 한 번씩 써보라는 말씀을 하셔서~

너무나도 쑥스럽지만 써 보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할 수 없었던 환경의 15살의 나에서

슬퍼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 준 지금의 나에게 정말 고마워

주어진 환경을 그냥 받아들이고 살지 않아서

더 나은 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어서

정말 고마워

그리고 정말 고생 많았다고 말해주고 싶구나!

항상 응원하고 또 응원해!

***60살의 내가 지금의나에게***

지금의 너로 인해

60살이 된 나는

몸도 마음도 너무나도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단다!

지금의 너로 인해

나를 정말 더 사랑하게 되었고

나의 주변도 챙길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의 삶에도 감사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아

힘든 순간 순간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을텐데

잘 견디어줘서 정말 고마워

자신만 챙기지 않고

주변도 함께 챙기면서

좋은 인연도 많이 만들어준 것이

제일 고맙고 감사해

지금의 너가 60살의 나를 만들었듯이

60살의 나도

감사한 일들로 남은 삶을 가득 채워서

이세상 삶을 다 마치고 돌아갈 때

행복한 마음으로

잘살고 간다고 말할 수 있도록

잘 살아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