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기 139조●●●●●●●●●●●●
[똥그라미님, 오드리님, 용기있는 도전님, 준맘님, 투자하는정림님]
서로의 상황, 경험을 토대로 말씀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도 서로가 힘들게 버텨 나가고 있다는 말씀에
책임감,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로에 대한 생각과 노하우 등 여러 가지 말씀을 나누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나누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다.
대화를 나누며 42기 139조 여러분께 좋은 말씀을 많이 듣고 해가
지날수록 책임감을 끝까지 가지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걱정이 있었던 일들이 계획 그리고 실시까지
하는데 어렵지 않게 나아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이번 모임에서
자극을 받아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 길을 함께해 주신 42기 139조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서로가 많은 일들을 겪고 또 지금까지 이루어낸 시간 그리고
경험 등을 공유하며 우리 모두가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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