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강 후 지난 주 토요일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어색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 나누고자 하는 내용이 명확해서 인지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많이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임을 통해 열심히 살아가는 태도를 한 사람 한 사람에게서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두 번의 모임에서도 유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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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용용맘맘맘, 코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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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님 유익한 한달이 되었길 바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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