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1기 35조 와이치]

내가 살 수 있는 집값을 먼저 알아볼 줄 몰랐다.

그저 내 자산이 얼마가 있고 이정도 벌거고 대출을 저거 활용해서 사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살아왔다.

그렇지만 21년도 폭등장을 한번 놓치고 나서 이 기회가 다시 안올줄 알았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장은 다시 그 기회를 내게 보여주고있다.

24'1.1자. 나는 수원의 한 단지에서 스스로 매물 찾아 임장을 다니고 있었고, 그 집이 너무 맘에 들어 계약하기 직전까지 갔었다.

하지만 그래.. 공부 한번 해보고 사도 늦지 않아! 라는 마음으로 이 강의를 듣게 되었고, 40여 만원이나 드는 강의이지만 뽕을 뽑자 라는 마음으로 이 강의를 수강하였다.

내가 언제 집을 사야하는 시기인지, 얼마까지 활용해서 사야하는지 기본적인것도 모르고말이다..

1주차 강의를 들었지만 벌써부터 이 강의가 끝나고 내가 집을 매수하는 상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