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회사 사람들 하고만 이야기를 하다가 회사 밖에서 이렇게 사람들을 만나는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방장님이 어색하지 않게 말을 많이 걸어 주셔서 사람들과 소통을 정말 무리없이 잘 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극 E라 원체 말을 좀 많이 하는 편이라, 이번에 가서는 꼭 듣는걸 더 열심히 하겠다 다짐하고 갔습니다.
그래도 좀 말이 많지 않았나... 생각이 들면서도 조원분들의 사연과 부동산 공부를 하게 된 동기 들을 들으면서 저도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만나서 투자이야기 부동산 이야기만 계속 할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회사 동료, 친구들과는 이런 이야기를 통 나눌 수가 없었는데, 거의 2시간을 넘게 이야기를 했는데도 아쉬울 정도였네요 ㅎㅎ
얼른 다음 모임에 만나서 임장도 가보고 서로 못했던 이야기를 더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하여!! 41기 146조 화이팅!!
2024-01-17 20;44;50.PNG
댓글
나의속성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