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98조 마이웨이]

2강을 들은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입니다.

처음에는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강사님께서 알려주신데로 끈질기게 한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의심이 없습니다.

1주차 강의와 과제를 어떻게 했나 모르게 해내고, 눈치 없는 월요일은 어찌 이리 빨리 오는지 ㅋㅋ 이번주는 라이브가 많아서 강의들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계획은 화요일까지 완강하고 후기를 쓰는 것인데, 졸면서 들으면 기억도 안나고 수강률만 깎아 먹는다는 생각에 덮고 잤습니다.ㅎㅎ그러고 오늘 완강후 후기를 씁니다. 하루씩 밀맅다는 생각에 걱정이 되지만 오늘 못한거 내일 하면 된다고, 포기 하지만 않으면 된다고 월부 분들께서 말씀해 주셔서 다시 힘을 냅니다.

밥잘님께서 강의 하실때 지역명에 시와 구를 붙혀주셔서 수도권이지만 이해가 쉬웠습니다. 제가 샛별이라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동료분들과 선배님이 계시니 문제 없습니다. 물어볼 데가 있는게 너무 든든 합니다. 월부에는 기버분들만 오시는 건가요? 선한 영향력으로 기버가 되는 건가요? ㅎㅎ 너무 감사한 분들이 많이 계시고,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밥잘님의 강의를 들으니 당장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임장보고서 라는 것은 아주 어렵고 대단한 것이 아니라 몰랐던 지역의 입지를 알고, 가격을 알고, 투자가치가 있는 단지를 찾는 과정을 기록한 것으로 임보라는 것과 한결 친숙해진 느낌 입니다.

BM

과제로 주어진 임보에 열성을 다한다.

(아실,지인,호갱노노,네이버부동산) 주로 활용하는 사이트들을 익숙하게 쓰기 위해 매일 들어가본다.

내가 아는 집근처 단지들의 가격을 모두 체크해본다. 임보를 쓰며 비교해본다.

임장은 혼자 하는 것이 당연하다. 시간이 된다면 언제든 가본다.

나의 리스크대비 가능한 금액을 체크해본다. (대출 마통 금액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