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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행복전도사 행복그릿입니다.
실준반 2주차 강의를 완강하고 돌아왔습니다!
1주차 강의를 듣고 사전임보에서
지역개요와 입지분석을 정리하는 과제를 받았는데...
정말 앞이 캄캄하더라구요 ㅠ
PPT 한 장을 만드는 것조차도
시간이 엄청 많이 걸렸어요..
사실 어려웠던 이유는 크게 두가지였습니다.
1. 이 정보들을 다 어디서 구하지?
2. 이런 자료들을 넣긴 했는데 왜 넣는거지?
우선 하라니깐 했던 거 같아요.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고..
(모르는데 하라고 하니깐 점점 산으로 가는 기분.. ㅠ)
그런데
정말 "밥잘님" 강의를 들으면서
다들 처음은 그렇다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나만 이렇게 힘든건지,
나는 이 공부와 맞지 않는건지,
이런 생각들만 많이 들었었는데
밥잘님의 마인드 강의를 통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꾼 것 같아요!
(밥잘님!!! 진짜... 위로 많이 받고 가영 ㅎㅎ)
임보를 처음 써 보는 것이기에
너무 어려운 부분도 많았는데
이번 강의는 자세하게
정말 하나하나씩
콕콕 집어 주셔서
왜 이런 표나 이미지를 넣는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WHY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그랬습니다.
WHY를 알아야 동기부여가 되고
기억에 많아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HOW도 중요했지만
WHY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계속해서 제 임보에서 고쳐야
할 부분들이 자꾸만 떠오르더라구요!
이번 강의를 통해서
배운 부분을 잊기 전에
다시 수정해야겠어요!!
#BM
이쁘게 말고!
왜 넣어야 하는지 목적에 충실하여
필요한 정보만 임보에 담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어요.”
입니다.
임장 보고서를 쓰면서
시작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할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벌써 다 했다고?"
"이렇게 많은 것을 언제 다 하지?"
이렇게 부정적으로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저도 모르게 자꾸
"이정도면 됐지... "
"그거까지는 못해..."
저의 한계를 정하고 있더라구요!
(원래 참 긍정적이었는데..ㅜ)
그래서 밥잘님께서 해주시는
저 말에 정곡을 찔렸습니다. 하하
그리고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이었던 것 같아요!
한번에 마음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이제는
처음이니깐 잘하는 것보다
한번 끝까지 해본다는 마음!
끝까지 해낼 수 있다는 마음!
으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화이팅!!!!!!
할 수 있다아아아~~
빨리 '초보'를 벗어나서
앞마당이 10개 이상이 되는
투자자가가 되는 그날까지!!!!
한달에 한번 임장 보고서
갑니다!!
#BM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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