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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강의를 먼저 듣고 임장 보고서를 쓴 후에 다시 강의를 들어보는 것!
강의 초반, 밥잘님께서 강의를 처음 듣는 분들께 추천하신 내용인데요.
실준 재수강인 제가, 강의를 다 듣고 나서 이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 실준 강의와 특강을 듣고 제가 지금까지 써온 임장 보고서에서
놓쳤던 부분, 빠졌던 부분이 무엇인지를 이 강의를 들으면서 깨달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제 임장 보고서에 BM할 것들에 특히 집중하며 강의를 들었더니
강의 효과가 두 배가 되었고 제 임장 보고서가 조금 더 깊이 있어질 것 같습니다.
1.앞마당이 몇 개 있지만 아직 시세트래킹은 시작을 못 한 상태인데요. 앞마당에 대한 내 생각을 한 줄 추가 하여 앞마당 끼리 비교해 보도록 할 것!
2.튜터님들의 설명과 월부에서 주신 템플릿이 기본. 그리고 튜터님들도 이 기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말씀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임보 쓸 때 욕심 부리지 않고 본질에 집중하겠습니다.
3.같은 역세권이어도 어떤 업무지구를 빠르게 갈 수 있는가도 중요하다 → 지도 위에 올려보기
4.자산을 지켜야 자산이 돈이 된다. 자산은 기다려야 돈이 된다. 그러니 리스크에 대비하고 내 물건이 가치가 괜찮다면 기다리기
5.임장보고서를 쓴 사람이 지역과 단지 가치를 제대로 알게 되고 같은 돈으로 더 좋은 선택을 합니다. 내 임장 보고서 한 개는 1억의 가치 그 이상 !! 힘들고 낯설어도 피하지 않고 한 발 한 발 나아가기
6.매일 한 장이라도 쓰자. 딱 한 장만 쓰고 자자. 일단 책상 앞에 앉자.
7.투자자는 지도를 항상 가까이. 줌 인 줌 아웃을 습관화!
8.지적편집도에서 파란 : 산업단지, 지식산업단지, 공장 / 분홍 : 오피스 업무지구. 분홍이도 직장의 기능을 하고 둘의 차이로 인한 도시의 모습이 완전히 다르니 체크하는 것 잊지 않기
9.생활권 구분 시 : 중심상권, 대로, 주요 지하철역 등으로 구분. 분위기가 반전되는 곳. 생활권 구분이 어려우면 동으로 구분. 가급적 분위기 임장 당일 작성. 사람, 상권, 경사도, 균질성 등 기억하고 기록. → 생활권 템플릿에 올리기
10. 생활권 작성 예시 필요하면 교안 참고하기
11.인구: 세대당 인구수 구하는 데서 끝나지 말고 세대당 인구수 차이에 따른 거주 형태 상상하기
12.연령별 인구 장표 BM
① 꼭 1% 높지 않아도 모든 동을 연령 비교해서 평균보다 높은 곳 체크
13.소득 수준 장표 : 급간을 장표처럼 세 구간으로 나누기. 소득이 높은 것이 주택 구매력 높고 살기 좋은 곳일수록 소득이 높다는 것 명심. 500만원 이상 비율이 얼마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비율이 높다는 것이 그만큼 비싼 아파트 감당 가능하다는 것임을 알기 (상대적 비교)
14.교통 : 내 앞마당의 비슷한 교통 입지 비교. OO구에서 품는 직장인 수요(업무지구) 어디까지일지. 단순 강남까지 n분으로 결론내지 않기
15.결론 파트에서 지역 최종 정리 내리는 게 어려웠는데, 학군 SABC 등급에 써있는 문구로 설명해서 결론내면 수월할 것 같다. 교안을 마구마구 써먹자! (Ex. 지역내 학군 수요 유입 이런 식으로)
16.특목고 진학률 4% 이상 : 전국 100대 학교 (3%부터 유의미하게 보아도 좋을 것 같다. 3%로 봐야할 지 4%로 봐야할 지 고민이었는데 해결!)
17.임장 보고서 쓰면서 해당 지역은 공급이 없어도 주변 지역은 공급이 많아 투자 하기 힘들겠다고 결론 내린 지역이 대부분이었는데... 생각해 보니 그렇게 따지면 투자 할 지역이 없다! 밥잘님 말씀처럼 감당할 수 있고 그만한 가치가 있다면 투자 해도 괜찮은 것. 그러니 더 잘 살펴볼 것
18.결론 파트에 동별로 입지평가 정리 (표 + 등급) BM 하기
19.입지분석 - 정리 및 핵심 요소, 그 아래 작성법 정리 BM하기
20.호재 특강에도 관심이 생긴다! 여유 생기면 들어봐야지
21.단지분석 시 아파트 선호도 상중하로 매기기.
22.잘 쓰고 못 쓰고는 중요하지 않다. 임장보고서를 쓰면 투자할 수 있다 - 임장 보고서 맨 앞에 넣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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