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앞마당이 없는 초보로서 임장 보고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그 최소한의 기준들을 정해 주셨습니다.(사실 위만 보고 가다가는 목이 부러질 것 같아 이 최소한만은 해라! 이게 좋았어요)
<임장 보고서 그냥 하기!>
감이 아니라 그 지역 사람들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알기
그래야 같은 돈으로 더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음
해당 동의 연령별 인구 현황 -> 2030, 1040 인구의 분포 비율 확인 -> 동별 어느 가치가 더 중요할까? (2030-교통 중요, 20평대 거주, 1040-학군 중요, 30평대 거주)
1주차 임보에 단지 정보만을 적는 수준이었다면 2주차 강의를 통해 여기에 어떻게 의미를 부여하고 생각해야 할지에 대해 알 수 있었음 (정보 분석 -> 해석의 능력)
소득이 좋은 사람들이 자녀 학업에 관심과 지원이 많기에 부촌이 찐학군지
6. 학군지의 경우 전세수요가 많아 전세가 회수도 잘되는 편 (학군지를 강조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구나!)
7. 공급분석에서 특히 주변지역의 상급지의 공급에 의해 영향 받을 수도 있으므로 유의
8. 임보를 쓰고 나서 선호 우선 요소를 분석해야한다.
9. 시세 분석에서는 랜드마크 아파트의 특징에 대해 분석
이번 강의를 통해 느낀점은 조별 모임에서도 이야기 했었지만, 임장 보고서를 쓰는 방법을 배우고, 그 보고서에서 수집하고 가공한 정보들을 토대로 생각을 하는 것이 핵심인 것 같다.
“ 임장 보고서를 쓰면서 지역 분석을 통해 어떤 것이 가격을 이끄는지 해석과 가설을 세운다.
-> 그것을 가격이라는 수치로 확인해본다 -> 다른 지역 임장보고서를 쓴다
-> 이러한 과정을 반복(앞마당 늘리기 + 가설과 가격과의 연관성 찾기-> 통찰력 UP) “
가능한 부자마눌님을 벤치마킹해서 스스로 생각해보는 칸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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