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근육통 이겨내고 임장가조! 50기 6조 망고s]

저번주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막막했다.

분위기 임장을 가서도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다녀와서 임장보고서를 쓰면서도 잘 보고온게 맞나 싶었다.

이번 강의를 들으니 어떤걸 봤어야 했는지 알겠고, 임장보고서를 써서 어떻게 투자로 이어지게 하는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실제로 밥잘님의 생각이 담긴 임장보고서를 보고 나니 나도 어떻게 쓰면 되겠다는 느낌이 조금은 온다.

열반 기초때와 다르게 실준반은 확실이 난이도가 높고 알아야할 내용도 아주 많다는 것을 느꼈다.

하루하루 들을때마다 조금은 포기하고 싶고 내가 할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 강의만큼은 꼭 잘 마무리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