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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 과제를 미루게 되어 2주차 강의 때 처음 과제를 시작하였는데 생각보다 할 부분이 많았습니다.
스노우볼의 효과를 간만에 체험할 수 있는 2주차였습니다.
2주차 강의는 실제로 임장보고서를 어떻게 쓰는지 세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냥 다 떠먹여주는 강의인데 받아들이는 것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충분했으면 어땠을까요. 이것조차 핑계겠죠.
분위기 임장을 마치고 강의를 들으니 조금 더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댓글
쏜님
24. 01. 21. 18:45
혼자서도 분임오나료하신 믓진 버터님!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Task를 마무리하신거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어요~ 밥잘님이 한번에 이해되면 투자 천재라고 이해안되고 어렵고 답답한게 당연한거라고 하시잖아요~ 잘하고 계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