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77조 블루칠성]

기존에 임장보고서를 숙제처럼 생각하고,

어떠한 목적도 모르고 기계적으로 쓰는 데에 급급하였는데,

이번 실전준비반 2강을 들으면서 임장보고서를 새로운 시각에서 볼 수 있었다.

장표 하나하나 어떠한 목적으로 쓰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래서 최종적으로 무엇을 하고자 이 임장보고서를 쓰는지가 명확해졌다.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이번 강의에서 깨달은 점을 깊이 기억하고

앞으로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나가야겠다.

재수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설명 한구절 한구절이 새롭게 느껴졌고,

또 이건 과제가 아니고 내 돈으로 살 투자 물건을 찾는 일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임장보고서를 쓰겠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무조건 1등 뽑기 까지 최종 임장보고서 완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