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강은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듣기만 한 것 같다.
너무 아쉽지만. 하나라도 가져가자는 마음으로 하나만 파기로 했다.
시세파트.
강의마다 3가지 벤치마킹 해야하는데 나는 소화를 못 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임보하나를 완성할 때마다 그 전의 임보에서 아쉬운 것을 강의에서 하나씩만 보강하자는 마음으로
임보작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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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지금님 아자아자!!! 할 수 있어요 ㅎㅎ 3주차 강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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