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들을 비교 분석하여 단지들에 대한 보는 눈이 조금씩 생기고 있습니다.
내집 마련 남의 이야기 인 줄만 알았는데... 조금씩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남은 강의까지 모두 수강하여 꼭 성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모님 말씀처럼 1주차 부터 예산에 맞는 단지 골라서 매주 업데이트 해봐야 겠네요. ^^
댓글
탑브레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3,539
139
25.03.22
18,363
393
월부Editor
25.03.18
19,976
36
월동여지도
25.03.19
36,952
35
25.03.14
55,237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