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131조 너굴

  • 24.01.27

목돈을 모으고 나도 집을 살 수 있게구나라는 희망을 갖게 되어

첫 내집마련 기초반을 시작하였습니다.

첨엔 두루뭉술하게 나도 할 수 있을까? 의문에서 시작된 일이지만

강의를 다 듣고나서 기준이 점점 생기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지방러니까 그냥 청량리역 근처에 사면 내가 더 편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그 다음엔 교통, 상권, 학군까지 보게 되면서 비교 할 수 있는 눈이 생기더라구요.

첨에 유튜브로 봤을 땐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 나도저런데,,에서

끝났다면 이 강의를 다 듣고 나서는

아 이렇게 집을 사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예전엔 얼마 대출받고 얼마짜리 집을사겠다에서 끝났는데

강의를 다 듣고나니 더 해볼 수 있을꺼 같은 생각이 드네요.

중급반 들으려구요~!!

이렇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발걸음을 시작하지만 노력하다보면 평범한 저도 좋은 집을 구매할 날이 오겠죠. 아니 올해는 꼭 구입하고 싶네요.~!!




댓글


째째쓰
24. 01. 30. 21:30

너굴님!! 3주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지금은 첫 걸음을 시작하신거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해나가신다면 내집마련 뿐만 아니라 멋진 투자자까지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앞으로의 월부생활 응원할게요^^

나니리1
24. 01. 31. 00:08

너굴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담달 내마중 그리고 앞으로의 월부 생활도 응원합니다! 올해 꼭 1호기 ~~~ 화이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