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수강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강의가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머릿속으로 부동산에 간 상황을 상상하며 보았는데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강조하신 사람과 사람 간에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던져보자를 지킨다면 수강료의 100배는 넘게 이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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