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에 들어오며 처음 실준반을 참여하는 지금 수업이 좀 어렵게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선배들에 의하면 다음에 또 수강하면 훨씬 잘 이해된다니 일단 마음을 쓸고 그냥 쭉 부지런히 시키는대로 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관련 강의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댓글
자람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294
51
월동여지도
25.07.19
63,754
23
월부Editor
25.06.26
104,226
25
25.07.14
17,973
24
25.08.01
75,47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