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7조 엘레강]

이번주는 참 힘든 한주였다.

강의 듣고, 숙제하고.. 그러던 중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퍼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다.

그래도. 나는 잘 잘아야지. 내새끼들에게 슬픔보다 더한 고통을 안겨주면 안되니.

그런 생각을 하니 가슴이 더더욱 미어졌다.

할머니 부재.. 우리 엄마를 생각해 봤다.

내 새끼들이 나의 부재가 왔을때를 생각해보니 너무 가슴이 아팠다.

이렇게 거지꼴로 아이들을 떠나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오늘 열심히 강의를 마쳤다.

역시. 잘 우는 우리 너나위님... 나를 위해 울어주는것같아 위로 받았다.

내가 이 강의를 선택 했음을 칭찬하고,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걱정해주신 너너위님께 감사하다!

나는 다시 잘할수 있다~~ 아자아자 화이팅!~~~~

10년후 나의 모습... 순자산 10억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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