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에 저만의 예산을 정하고
2주차때 분석한 후보단지를 정한 후
후보단지 주변을 직접 가보았었는데요
저의 적은 예산에 맞추려다보니 제가 정한 후보단지에 방문했을때
현재의 낙후된 주변 환경이 맘에 들지 않았고 ,,ㅜ
역시 내집 마련은 낡아도 서울이지라는 생각에
부모님의 노후 거주를 위한 단지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현재는 다시 배운 과정을 통해 후보단지를 정하고있으며
2월 동안은 함께 매물을 보러 가 볼 생각입니다.
이번주는 시간내기가 어려워 방문예약은 잡지못한 상태이며
단지별로 부동산을 한개씩 정하여 전화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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