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라이브코칭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104조 애넷맘]

라이브코칭 이라고 쓰고, 실준 속닥속닥 과외라고 부르고 싶네요

열기 강의 신청했을때, 라이브 코칭이 너무 좋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번 강의땐 꼭 신청해서 라이브로 제대로 들어야지 하고 다짐하고 있던 그날 ~ 바로 라이브 코칭 날

처음 듣는 라이브 코칭인데, 진짜 따로 과외 받는 기분이였답니다.

초보자의 마음을 어찌 그리 잘 하시는지~.~

꿀팁 대방출~ 진짜 이렇게 다 떠먹여 주셔도 되나요? 묻고 싶을 만큼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그리고 진짜 제대로 하길 간절히 바라시는 그 마음 가득담아 한말씀 한말씀 놓칠수가 없었습니다.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 주신것 까지 다 마음에 세기며, 1년에 6개 이상 24개의 임장보고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강의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고, 끝까지 애정 넘치게 챙겨주셔서 힐링되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