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0기 97조 여우형아) 실준반 조장을 하면서 보낸 한달 소감글

안녕하세요. 여우형아입니다.

열기반에 이어 월부에서 두번째 강의로 실준반을 듣게 되었고, 운이 좋게 조장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중간에 계획된 장기간의 여행이 있어 조원분들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DORA 반장님께서 제가 자리를 비웠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정말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반장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원분들께도 항상 긍적적이고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열기반 강의 하나만 수강했던 저에게는 강의를 듣고 처음 임장을 해보고 임보를 써보니 벅차고 정말 정신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까로 고민하다 내가 잘 하고 있나 라는 생각으로 마무리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선을 다 해보려고 조장 신청을 했는데 욕심이었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반장님, 그 외 많은 조장님들, 97조 조원분들 덕분에 한단계 성장할 수 있었고 모두의 도움이 있었기에 매주 목표한 바를 완료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리며, 월부 안에서 계속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