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분들과 함께하게되어 감사했던 한달이였습니다
일이 바빠서 강의 듣는것도 임장 임보하는것도 조금 버거웠는데
조장님 조원분들이 할수있다고 응원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조금이라도 더 해보려고
노력했던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가정을 꾸리지 않아서 부동산 입지를 보는것에 있어 시야가 좀 한정적이였던것 같은데
조원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엄마의 마음으로도 생각하게 됐던것 같아 감사합니다
한달동안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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