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51기 2녀석들 장난 아니9먼 - 닉] 오늘이 마지막은 아닐꺼야^^..

진짜 즐겁고 행복했던 한달이였습니다.


대박 능력을 가진

우리 아토믹님,랑고니님(일명 고라니님)☆


다재다능하셔요 두분!!

끈기와 인내와 꼼꼼함 등등~~갖춘 능력이

엄지척입니다.


마시멜로맘님, 진짜 떨렸을텐데

그런거 하나도 안느껴지고, 발표두 넘흐

잘하셔서.. 친구지만 거리감 느껴졌다요~~ㅎㅎ


임금님은 훈련땜시 한게 없다 카놓구선,

지역별,이슈,아파트명 뭐 모르는게 없어서..

꾸준히 하고 계신단게 느껴졌다죠.


역시,

나만 잘하면되.🥲

부족한건 나 혼자 뿐..


그래도 내치지않고 아는거 다 알려주신

신나위 조장님! 감사해요


길게길게 우리 함께 멋진 동료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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