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78조 피프리]

  • 24.02.04

※ 너나위님의 행동과 경험


⚫ 기술의 완성은 2년 걸림 (부동산가서 편한 것: 매물확인, 정리, 기억)

(기다린다, 10년) 역전세 등 산전수전을 겪으며 고수로 성장 ⇒ (고수) 기술 + 철학 + 경험

- “맞아봐야 안다”

⇒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된다. 시간은 필요한 만큼 걸릴 것이다.


⚫ 부동산 사장님과의 대화 녹음

- (인식) 부사님과 소통력↓ ⇒ (복기) 부사님 말을 끊음 ⇒ (개선) 가만히 듣기

⚫ 2023.下. 수도권 핵심지역 30개를 2024. 4.까지 다시 보는 것을 계획 ⇒ 향후 10년의 투자준비

- (초보처럼 하나하나) “설마 바뀐게 없을까?” “바뀐게 없네.” “똑같은 놀이터일 텐데.”

“이쪽 문은 여전히 닫혀있을 텐데”, “4년 전 닫혀있던 문이 열려있네!”

- (계획, 각이 나온다) “2024. 4.까지 다 보겠다.”, “100세대 이상 List 다 만들 수 있겠다.”

“다시 한번 어떤 APT, 평형, 현관구조, 매매·전세가, 상황”

⚫ 임장은 길을 외운다는 생각으로 주변을 느껴야 하고, 임장 후 아파트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올라야 함

- 너나위님은 임장 시 아실과 호갱노노를 확인하지 않고 위치나 시세만 확인

⇒ 임장지에서 치열한 행동들이 수십 배, 수백 배의 자산 차이를 만들어 낼 것이다.


⚫ 고집을 부리지 않는다 = 전문가의 말을 존중한다

- 너나위님도 내 전문분야는 존중을 한다 = 고집을 부리지 않는다

⇒ 지금까지 행동으로 부자가 되지 못했다면 변하지 않을 경우 변하는 것은 없다.


⚫ 투자란, 마음이 불편해지는 행위를 자신의 고집을 가지고 밀어붙이는 것

(Risk 관리 중요성) 준비되지 않은 투자자는 현재 기온 –15℃가 세달 뒤 15℃가 된다해도 위험함

⇒ 투자란, 잘 사더라도 기다리는 과정이 있어야 함


⚫ 한 단계 더 앞서 생각한 투자

- “서울은 10년 뒤에 부산처럼 되겠구나”

⇒ 바뀌는 흐름을 파악하고 투자에도 적용해야 함


⚫ 지방 팔아서 서울 산다? ⇒ × ⇒ 좋은 것은 반드시 오른다는 착각! ⇒ 싼 것이 오른다!

⚫ 금리, 유동성, 공급, 미분양 등으로 의사결정을 하지 않음 ⇒ 가격으로 의사결정

⚫ 현재 가격이 그 지역 사람들이 부담할 수 없는 가격일까?

- 진짜 부담이면 뉴스에 나옴 [ex) ‘전세난’, ‘탈서울 난민’, ‘엑소더스’] ⇒ 즉, 아직은 부담가능한 가격

⇒ 결국 외부의 영향을 덜 받는 가격을 통한 의사결정이 흔들리지 않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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