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입니다] 어려울 땐 다시, 기본을 생각하는 비교평가 #월부학교 2강후기

안녕하세요,

내가 보고 경험한 것을 나누는 월부인이 되자!

시소(see&saw)입니다.

금요일의 남자

센쓰 튜터님께서 이번

월부학교 2강을 진행해주셨는데요!

주제는 모두가 잘하고 싶어하는

투자에 있어서 필수적인

<비교평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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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첫 실전반 때부터

1호기 까지 가장 어려웠던걸 뽑으라 하면

#비교 평가 였던 것 같네요...

모두가 해야하지만

어려워하면서 잘하고 싶은 주제였기에

귀를 쫑긋 세우고,

튜터님께서 전해주시고 싶은

원 메세지에 귀 기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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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평가를 잘 하기위해 제대로 파악해야 하는 2가지

비교평가를 하면 크게

2가지가 떠오르는데요!

#지역내 비교평가

#지역간 비교평가

+

#앞마당 비교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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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 내 비교는 조금 알것 같은데...

지역간 비교가 어려워요.

2. 광역시와 중소도시간의 비교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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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도 동료들과 이야기

나누다 보면. 1, 2번을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결국 <가치>를 제대로

판단하고 있다면

땅의가치 대비 저평가를 찾으면 된다!

라는 원칙을 머리로는 이해 했지만.

실행하려고 하니 어려웠던

첫 학기의 기억이 생생한데요!

1) 비슷한 가격대의 단지들을 놓고 비교하기

2) 비슷한 가치들의 단지들을 놓고 비교하기

크게 2가지 방법론 중에

<가치판단>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격의 적정성을 판단하려고 할 때

그 어려움이 찾아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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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지역의 가치(입지) 파악후,

상황(리스크) + 가격을 통한 비교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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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잡기위해 행동해야 하는 것.

지금과 같은 하락장에서는

절대적으로 저렴해진 시장에서

투자금이 조금 더 들더라도

좋은것을 할 수 있는 해야 하는 이유.

1,000만원의 투자금 차이로

수익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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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을 모을 수 있는

금액이 한계가 있다면?

투자금 때문에 보이지 않는 천장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행동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며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시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BM>

전세가가 오르길 기다리거나

가격을 깎을 수 있는 물건을 찾기

결국, 투자자로써 성공하고자 한다면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과 할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

어려운 것이 있다면,

반복하면 된다는 것.

어려운 것도 반복하다 보면

성장하게 되는 순간이 올 수 있음을

200%의 학신을 가지고 전달해주신

센쓰 튜터님 감사합니다.

수강생들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 하는걸까?

어떻게 이 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

저희의 마음까지 공감해주시면서

행동할 부분을 잡아주신 센쓰 튜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