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4.02.09 ~ 2024.02.1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제1장.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초점(focus) #’더하기’가 아닌 ‘빼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그것을 너무 넓게 펼치려 애쓰다 보면 노력은 종잇장처럼 얇아진다. 사람들은 일의 양에 따라 성과가 점점 더 쌓이기를 바라는데, 그렇게 하려면 ‘더하기’가 아닌 ‘빼기’가 필요하다. 더 큰 효과를 얻고 싶다면 일의 가짓수를 줄여야 한다.
[제2장. 도미노 효과]
#도미노 #등비수열 #오랜 시간
매일 우선순위를 새로 정하고 첫 번째 도미노 조각을 찾은 다음, 그것이 넘어질 때까지 있는 힘껏 내리친다. 이런 방법이 통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훌륭한 성공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선형으로 시작된 것이 기하급수적으로 변한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것들이 쌓이다 보면 성공의 잠재력이 봇물 터지듯 발산된다. 성공은 성공 위에 쌓이고,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면 최고로 높은 수준의 성공을 향해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배운 것이다. 숙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갈고 닦은 것이다. 많은 일을 해낸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해낸 것이다. 돈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번 것이다. 핵심은 오랜 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번에 하나씩이다.
[제3장. 성공은 반드시 단서를 남긴다.]
#’단 하나’의 제품 #’단 하나’의 사람 #’단 하나’의 열정 #’단 하나’의 원칙
성공의 핵심에는 ‘단 하나’가 자리 잡고 있다. 바로 그 단 하나가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 내는 시작점이다.
[제1부. 제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성공 목록(할 일 목록+우선순위) #파레토의 원칙(80/20법칙)
모든 일이 똑같이 중요할 수는 없다. 당신이 원하는 것 중 대부분은 당신이 실천하는 몇 개의 일에서 비롯된 것이다. 파레토의 법칙을 극단적으로 이용하기를 원한다. 20퍼센트가 무엇인지 알아내고, 중요한 소수 중에서도 또 중요한 소수를 찾아내어 파고들기를 바란다. 성공에 있어 80/20 법칙은 시작이지 끝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한다.
[제1부. 제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저글링(작업 전환)
해야 할 모든 일을 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시간 내에 너무 많은 일을 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것이 문제다. 작업 전환에는 대가가 따른다.
[제1부. 제6장.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습관 #자기 규율 #자기통제력 #66일
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일을 지속시키는 ‘습관’이다. 그리고 그런 습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양만큼의 자기 규율만 있으면 된다. 아니, 생각보다 훨씬 적은 자기통제력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공을 이루는 비결은 올바른 습관을 선택하고 그것을 확립하기에 필요한 수준만큼의 통제력을 갖추는 것이다. 그게 전부다. 강력한 습관을 얻기 위해 선택적인 집중을 실천한 사람, 당신은 바로 그런 사람이 될 것이다. 삶의 일부가 되도록 하나의 습관을 확립하라. 그러면 힘을 훨씬 덜 들이고도 일상이 효과적으로 바뀔 것이다. 힘든 일이 습관이 되면 습관은 그 힘든 일을 쉽게 만든다.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이들보다 무엇이든 더 잘 해내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들은 가장 중요한 일을 주기적으로 하는 법을 알고, 그 결과로 다른 모든 일이 더 쉬워지는 것이다. 당신의 습관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준다. 당신이 얻는 성취는 한 번의 행동(action)이 아닌 삶에서 만들어진 습관(habit)에서 나온다. 애써 성공을 찾을 필요는 없다. 선택적 집중의 힘을 이용하여 올바른 습관을 들여라. 그러면 탁월한 성과가 당신을 찾아 올 것이다.
[제1부. 제7장.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마시멜로 테스트 #의지력 vs 포기력 #타이밍
의지력이 늘 발휘될 수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의지력의 수명은 정해져 있다.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처리해야 한다. 하루라는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 그 한 가지 일을 일찍 해치워라.
[제1부. 제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중심 잡기 #우선순위
균형 잡힌 삶이란 거짓말이다. 모든 일에 관심을 쏟으려 하다 보면 그 모든 일에 대한 노력이 부족해지고, 제대로 완수되는 일이 하나도 없게 된다. 기적은 바로 극단에서 일어난다.
시간을 가지고 도박하는 것은 결코 되찾을 수 없느 돈을 거는 것과 같다. 설사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한다 하더라도 그동안 잃어버린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잡느냐 잃느냐가 아니라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이다. 개인적 삶에서 중심이 흔들리는 경우라면 간격을 짧게 두고 수시로 중심을 잡아라. 짧게 가면 가장 중요한 모든 것들과 관계를 잃지 않으면서 그것들을 함께 움직여 나갈 수 있다. 직업적인 삶에서는 오랜 기간 활동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불균형 상태를 유지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길게 가면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다른 것들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다. 개인적 삶에서는 버리고 가는 것이 없게 하고, 반대로 직업적 삶에서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
“삶이라는 게임에서 다섯 개의 공을 저글링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그 공은 각각 일,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이다. 그리고 지금 당신은 그것들을 모두 떨어뜨리지 않고 성공적으로 저글링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날 ‘일’이 고무로 된 공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걸 떨어뜨리면 도로 튀어오를 것이다. 하지만 다른 네 개의 공, 즉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은 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그걸 떨어뜨리면 돌이킬 수 없이 흠이 나고, 이가 나가거나, 심지어 산산조각이 날 수도 있다.”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면 자동적으로 균형에서 벗어나 어느 하나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된다. 즉, 균형을 깨뜨려야만 한다. 문제는 그 우선순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느냐다. 무게를 맞추는 삶을 살아라. 중요한 일을 맨 앞에 두고, 나머지 부분들은 기회가 닿는 대로 관심을 쏟아라. 훌륭한 삶이란 곧 다른 여러 부분의 무게를 맞추는 삶이다.
[제1부. 제9장.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성장의 사고방식
큰 것이 위험하다는 말은 거짓이다. 닿을 수 있는 궁극적인 천장의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크게 생각하는 것은 곧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큰 것이란 가능성의 도약이라는 말로도 바꿔 이야기할 수 있다. 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오늘 만드는 상자가 내일이면 당신에게 더 큰 힘을 줄 수도, 당신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도 있다. 큰 성과를 올리기 위한 여정에서 자기 자싣노 더 커진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크게 되려면 성장이 필요하다. 그리고 큰 목표에 도달할 때쯤이면 당신도 이미 성장해 있을 것이다. 큰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평범한 이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하라. 재능의 낭비를 두려워하라. 삶을 최대한으로 살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라. 용기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넘어서는 것이라면, 크게 생각하는 것은 의구심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자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제2부. 제10장.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단 하나의 일
답은 질문에서 나오고, 답의 질(quality)은 질문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 질문을 하면 잘못된 답을 얻고, 올바른 질문을 하면 올바른 답을 얻는다. 최대한 효과적인 질문을 던져라. 그것을 통해 얻은 답은 당신의 인생을 바꿔 놓을 것이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무엇이냐에 따라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이 되는 해답이 정해진다. 남다른 삶을 꿈꾼다면 인생을 살아갈 남다른 방식을 찾는 것이 곧 해답이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제2부. 제12장. 삶의 해답으로 가는 길]
# 벤치마킹(오늘의 성공) # 트렌딩(내일의 성공) # 크고 구체적으로
탁월한 성과는 큰 해답을 필요로 한다. 달리 말해 당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은 자신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줄 단서와 역할 모델을 찾는 것이다. 자신만의 해답을 찾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의 연구와 경험을 공부하라. 그곳은 최고의 탐색 장소다. 새로운 해답은 언제나 새로운 행동을 요구한다.
[제3부. 제13장.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 목적의식
삶이란 일련의 연속된 선택이며 우리의 목적의식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우선순위가 행동의 생산성을 결정한다.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어디로 가고 싶어 하는지가 곧 우리의 하는 일과 성취한느 바를 결정짓는다.
행복은 만족을 느끼는 길에서 생겨난다. 나는 재정적으로 부유한 사람이란 목적의식에 부합한 돈 이외에도 충분한 돈을 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제3부. 제14장.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 현재에 근거한 목표 설정 # 과정의 시각화
우선순위가 없는 목적의식은 무력하다. 우리가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이유는 단 하나다. 삶에서 중요한 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다. 성공에는 한 가지 진실이 있다. 이번의 순간에 무엇을 하느냐가 다음 순간에 무엇을 경험하느냐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과도한 가치 폄하’(hyperbolic discounting). 보상이 먼 미래에 발생할수록 그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즉각적인 도기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현재에 근거한 목표 설정 : 최종의 목표 → 5년의 목표 → 1년의 목표 → 한 달의 목표 → 한 주의 목표 → 하루의 목표 → 지금의 목표
목표와 가장 중요한 것을 적어 두는 것은 우선순위에 따라 살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마지막 단계다.
[제3부. 제15장.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 시간 확보 # 매일 4시간 이상
생산적인 활동은 삶을 바꾸어 놓는다. 기억해야 할 것은 오직 중요한 일만이 우리 삶을 결정짓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자신에게 중요한 일을 하고, 거기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 내는 순간 탁월한 성과가 나온다. 성공하는 사람일수록 시간을 생산적으로 쓴다. ‘시간 확보’는 시간을 일의 중심에 두는 매우 결과지향적인 방식이다. 해야 할 일은 반드시 끝나도록 만드는 방법이기도 하다. 하나의 활동에서 월등하게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온다면 바로 그 하나의 행동에 월등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한다.
시간 확보 순서 : ① 휴식 시간 확보하기 ②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 확보하기 ③ 계획할 시간 확보하기.
하루하루 자신의 가장 중요한 도미노를 넘어뜨리면 마법이 일어날 것이다.
[제3부. 제16장. 단 하나를 위한 세 가지 약속]
# 1만 시간 # OK고원 X # 멘토
단 하나를 위한 세 가지 약속
1. 전문가의 길을 향해 걸어라 - 무엇보다도 전문성은 투자한 시간에 비례한다.
2. 도전에서 목적의식으로 이동하라 - 시간 확보하기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내려면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3. 책임감을 갖고 살아라 - 자신의 결과에 대해 다른 누구도 아닌 스스로 책임을 지는 것이야말로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행동이다. 그런 의미에서 책임감은 이 세 가지 약속 가운데에서 가장 중요하다. 책임감 있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이 꿈에만 그리는 결과를 손에 넣는다. 책임의식을 갖는 데 도움을 주는 파트너는 당신이 높은 생산성을 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제3부. 제17장. 생산성을 훔쳐 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 거절 # 환경 설정
생산성을 훔쳐 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1. ‘아니오’(No)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 → 거절하면 자유로워진다
: 무언가에 대해 ‘예’라고 말할 때는 무엇을 거절하는지에 대해서도 반드시 알아야 한다.
2. 혼란에 대한 두려움 → 혼란에 굴복하지 마라
: 위대함을 추구하다 보면 혼란은 반드시 일어난다.
3. 건강에 나쁜 습관들 → 신체적 에너지를 무시하지 마라
: 당신이 향후 한가한 시간에 느긋하게 즐길 수 있을 때까지 건강과 가정생활 두 가지가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믿는다면 큰 오산이다. 높은 업적과 남다른 성과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여기에서 관건은 그 에너지를 얻고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4. 목표 달성을 도와주지 않는 환경
: 성공하려면 주변 환경이 당신의 목표 달성을 도와줘야 한다. 홀로 성공하는 사람도 없고, 홀로 실패하는 사람도 없다.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여라. 성공으로 가는 길을 깨끗이 치워 둘 때 비로소 일관되게 성공에 이를 수 있다.
[제3부. 제18장. 위대함으로 가는 변화의 시작]
# 한 번에 한 걸음씩 # 후회하지 않는 삶
더 큰 삶을 상상할 때에만 큰 삶을 가질 수 있는 희망이 생긴다. 남다른 성과로 가는 길은 다른 무엇보다도 믿음을 바탕으로 다져진다. 자신의 목적의식과 우선순위를 믿을 때에만 비로소 단 하나를 추구할 수 있다. 가치 있는 삶을 측정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확실한 것은 그 삶에 후회가 얼마나 있느냐를 알아보는 것이다.
1. 현재의 One thing이 부동산 투자 공부인 것은 맞지만, small one thing이 조금 불명확해 진 것 같다. 다시 한 번 현재에 근거한 목표설정을 봐야겠다. (휴식 시간과 계획할 시간도 함께 고려)
2. 나의 삶에서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이라는 유리공과 함께 무게 중심을 맞출 수 있을지 고민해 봐야겠다. (개인적 삶에서는 버리고 가는 것이 없게 하고, 반대로 직업적 삶에서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
3. 죽음을 기억하며 내가 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없는 삶을 살아보자. (매일 첫 번째 도미노를 쓰러뜨리며 가자)
1. 현재에 근거한 목표 설정 재정비
2. 먼저 건강이라는 유리공을 위한 간단한 움직임 (현재 하고 있는 스쿼트 100개/만보 유지)
3. 매일 One thing 정하고 (현재에 근거한 목표에 근거하여) 완료 여부 체크
- 가장 힘든 길을 가려면 한 번에 한 발씩만 내딛으면 된다. 단, 계속해서 발을 움직여야 한다.
- 모든 위대한 변화는 차례로 쓰러지는 도미노처럼 시작된다.
- 스스로 결정한 단 하나를 위해 노력하는 외골수가 되어라.
- 우리가 잘못된 길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라 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 가장 중요한 일이 가장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밀려나서는 안 된다.
- 멀티태스킹은 그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망칠 기회에 지나지 않는다.
- 우리 문화에서 가장 지배적인 헛된 믿음은 바로 자리관리라는 허상이다.
- 세이렌의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 돛대에 자신을 묶으라고 한 오디세우스는 자신의 의지력이 얼마나 약한지 잘 알고 있었다.
- 효율이란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고 효과란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다.
- 우리가 목표 달성을 힘겨워하는 이유는 장애물 때문이 아니라 덜 중요한 목표 쪽으로 훤히 뚫린 다른 길 때문이다.
- 세상을 해석할 때는 조심하라. 해석한 그대로 되기 때문이다.
- 그 모든 ‘하려고 했어’와 ‘할 수 있었어’와 ‘했어야 했어’들은 창피한 듯 달아나 ‘했어’로부터 몸을 숨겼다.
- 성공은 간단하다. 옳은 일을 옳은 방식으로, 옳은 타이밍에 하면 된다.
- 사람은 자신의 미래를 결정짓지 못한다. 대신 습관을 만들면 그 습관이 미래를 대신 정해 준다.
-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 하더라도 그냥 앉아만 있다면 빠르게 달려오는 다른 차에 치이고 말 것이다.
- 삶이란 자신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창조하는 과정이다.
- 계획을 세우는 건 미래를 현재로 가져오는 일이다. 지금 당장 미래를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도록.
- 나의 목표는 더 많은 일을 해내는 것이 아니라 할 일을 적게 만드는 것이다.
-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 현명해지는 기술은 곧 무엇을 무시할지 아는 기술이다.
- 너무 멀리 가는 위험을 무릎쓰는 사람만이 자신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알아낼 수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