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아무래도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 실거주를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우선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는 실거주보다도 세 끼고 서울에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 더욱더 열의가 생겼습니다. 종잣돈을 불리기 위해 노력하며 다음 강의도 화이팅하겠습니다.
관련 강의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댓글
청포도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671
52
월동여지도
25.07.19
64,142
23
월부Editor
25.06.26
104,289
25
25.07.14
18,504
24
25.08.01
75,83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