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자산 격차를 만드는 내집선택 하는 법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1주차 강의 와닿았던 점. 적용해보고 싶은 점.
하락장에서는 자꾸 '더 떨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지만
하나뿐인 최하점(바닥지점)을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움푹 파여있는 어디쯔음~에서 사는것 만으로도 장기적으로 봤을땐 BEST!
간단히 적용해볼 수 있는 예산수립을 알려주셔서
앞으로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볼 수 있었다.
내집마련 잘하기
: 가격에 대한 전체적인 감 잡기(절대적 저평가 시기)- PIR 12이하, 전세가율 60% 이상(단지별 상이)
: 타이밍의 기준은 가격! 목표 가격 설정해두기.
예산 내에서 거주,투자 분리 vs 실거주 상황을 비교해보았을때,
같은 단지를 매매한다고 가정했을 때,
아무래도 거주,투자 분리하는 게 거주에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겠지만(이사 또는 알맞은 월세,전세 찾기, 구축 살기)
실거주 할때보다는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들어 더 저축 할 수 있으므로
종잣돈이 빨리 모아질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하여 거주 투자 분리를 택할 것 같다.
남은 2월동안 11개구 안에서
후보 단지 꾸준히 찾아보고(종잣돈의 매전차), 현재 상황에 맞는 단지들 골라내어 직접 임장해보고 비교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