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제목: 본깨적
저자: 박상배
읽은 날짜: 2024. 02
키워드: 독서 계획, 구체적인 적용, 메모
본
- 우리의 행동은 우리가 하는 의사 결정에 의한 것이지, 환경에 의한 것이 아니다. 결국 자기 삶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주변 탓을 하지 않고, 스스로 고민하고 성찰하고 결정한다.
- 디지털 미디어는 뇌를 자극해 쉽게 지치게 하고 생각을 방해함으로써 사고의 확장과 중요한 정보 습득 능력을 떨어뜨린다.(디지털 치매) 정보가 지나치게 많으면 생각을 방해하고, 행동을 방해한다.
- 독서의 습관을 아이에게 물려주느냐, 아니냐는 후손들의 생활 방식과 성공에도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 오감을 사용하여, 저자와 대화하듯 읽는다. 책을 볼 때는 저자의 관점에서. 깨달음은 나의 관점에서.
- 10년 간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될 것인지 큰 방향을 적고, 성취하기 위해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는지 파악 후, 필요한 분야를 수직적 독서한다. (중간중간 환기 위한 수평독서 활용): 큰 방향의 구체적인 독서계획(분야, 분량) -> 연간, 월간, 주간(좀 더 세분화: 독서시간대, 독서목록 미리 선정), 일간단위 계획 쪼개기
- before reading(제목, 목차, 얻을 것을 무엇인가), during reading(본 밑줄&요약, 깨적 메모), after reading(필사/ 깨적 노트메모)
깨적
(독서 전) 이 책에서 얻을 것은 무엇인가? 전략적 독서.
(독서 후) 적용 할 점을 항상 구체적으로 적고 활용한다.
* 적용부분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활용하는 것! 오늘 독서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