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17기 투자자 6성훈련소 등ㄱ1사수하라 하모행] 지기 2강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하루모아행복' 하모행입니다.

월부카페에서 게리롱님이 올린 다양한 레버리지 항목들을 이용하면서 어떤분이시길레 이렇게 능력자야 하면서 엄청 궁금하였었는데 이렇게라도 뵙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나도 훈남이셔가지궁,, 멋있습니다.

음,, 월부와서 아니 월부 강의들으면서 이렇게 집중하고 재밌게 들은 강의는 처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소한 지역에 대해서 처음 받아들이는 나의 마음도 알아차리시고 차근차근 쉽게 설명해주시면서 수강생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모습이 강의에 집중하게 된 이유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한번도 안쉬고 강의를 스트레이트로 듣는 날이 올줄이야,, 그만큼 성장과 동시에 게리롱님 강의가 명품이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내용도 너무 좋았지만 마지막 동기부여 혹은 위로에 대한 말씀이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저는 꽤나 감성적인 사람이라 가끔 아둥바둥 열심히 임장돌고 집에 돌아가는 차 혹은 버스 안에서 힘들때면 'Brovo my life'라는 봄여름가을겨울? 가수분의 노래를 듣습니다. 오늘 하루 고생한 나에게 대한 위로이면서 지친 나의 심신을 달래주는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생각들 또한 게리롱님은 예상하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돌이켜보면 어떠한 일을 하든 나는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느꼈지만 그와 동시에 무언가를 이루면서 지내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번 월부에 와서 또한 열심히 이루고 있는 중 입니다.

지기를 하면서 한달간의 목표를 설정하였지만 다시 한번 적어보면서 마음에 되새기겠습니다.

부산 뿌셔버리자!!!!!!!!!!!!!!!!!!!

새롭게 추가한 목표

임보 및 임장이 생활 속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꾸준히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