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방 임보에서의 공급의 중요성과 상품성에 대한 이야기가 1주차와 비슷한 부분도 있으면서 게리롱님 만의 깔끔하고 좀 더 명확한 정리가 와 닿았음.
임보를 쓰고 임장을 하는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 쌓아 나가고 추리고 정리해 나가야 할지에 대하여 많이 배움이 된거 같다. 항상 임보를 쓰면서 페이지 수는 많아지는데 정리가 안되다 보니 마지막에 1등 뽑기나 어떤걸 시세트레킹에 담아야 하고 지켜봐야 할 지 난감한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강의를 통해 시도해 봐야 할 부분이 생김
답은 없는 것 같다... 그냥 하던걸 열심히 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는 것에 집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