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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본깨적
2. 저자 및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3. 읽은 날짜: 2024.2.11~2/14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가슴뛰는삶 #성공을바인딩하라 #독서경영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해하면서도 꿈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 불안할 수록 책을 더 많이 릭고 주변 사람들과 고민을 나누었다. "너무 서두르지 마라. 고통이 쌓이면 더 좋은 길로 갈 수밖에 없다."
-그들이 바라는 것은 구체적인 변화였다. 책을 읽고 마음의위로를 받는 차원에서 벗어나 책이 당장 밋밋하고 불안한 자신의 삶을 드라마틱하게 바꿔주기를 원했다.
-문제는 스펙이 없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어도 너무 없다는 데 있었다.
-중요한 것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이었다.
-독서경영을 한 후 가장 큰 변화는 선생님과 학생들 간의 소통
-책을 몇 권 읽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책을 읽고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해법을 찾고 실제로 삶을 변화시켰는지가 중요한데, 그는 둘 다 이뤘다.
-인생 경영은 결국 시간관리가 중요하다.
-책을 읽으면서 독서 리듬을 잘 느껴보세요. 남에게 보여주는 독서가 아닌 자신만의 독서를 찾으라는 메시지였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책을 읽으면 어떤 변화가 오는지 실감한 후에는 좀 더 집중해서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좀 더 효과적으로 책을 읽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기를 갈구했고, 그래서 도움이 될 만한 강의라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본깨적 #골라읽기 #1124재독법 #줄탁동시 #씨앗독서
-본깨적 책 읽기란 저자의 핵심을 제대로 보고(본 것), 그것을 나의 언어로 확대 재생산하여 깨닫고(깨달은 것), 내 삶에 적용하는 (적용할 것) 책읽기를 의미한다.
1) 본: 저자의 관점에서 책을 읽지 않으면 의도하지 않았어도 책 내용을 왜곡하기 쉽다. 평가의 잣대를 휘두르기 전에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2)깨: 깨닫는 것은 철저하게 '나'의관점에서 깨달아야 한다.
자신의 문제를 돌아보게 해주는 것 /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어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
3)적: 나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나와 함게하는 모든 사람이 주체가 될 수 있다.
-책 읽는 방법은 다양하다. 책을 읽는 목적, 책 읽는 사람의 수준과 상황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책을 읽으면 더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다.
-3단계 독서법
1)개관 독서: 책을 대충 보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는 것
2)분석 독서: 꼭꼭 씹어서 읽는 방법
3)종합 독서: 여러 권의 책을 주제별로 종합적으로읽는 방법 (개관독서+분석독서)
-망각의법칙: 망각 속도가 무척 빨라 1시간이 지나면 50퍼센트를 잊고, 하루가 지나면 약 70퍼센트를 잊고, 한 달 뒤에는 약 80퍼센트 이상을 망각한다고 한다.
-1124재독법: 하루가 지났을때 재독, 일주일이 지났을 때 재독, 2주째에 재독, 4주째에 한번 더 반복
-333재독법: 3일 동안 3명에서 3분 동안 이야기 하는 것
-준비20, 읽기70,마무리10
-속독의 열쇠는 빨리 읽는 기술이 아니라 배경지식에 있다. 배경지식이 많으면 많을 수록 책 읽는 속도는 빨라진다.
-적어도 10권까지는 흥미 위주로 골라야 책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추천도서[청소력]
-책 읽기가 즐거우면 지속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고, 그만큼 삶이 변화할 수 있는 힘도 커지니 처음에는 가능한 한 피드백이 빠른 책부터 읽는 것이 좋다.
-좋아하는 책과 그렇지 않은 책의 비율은 7대 3 정도가 적당하다. 3년마다 주제를 바꿔가며 책을 읽어 35개 분야의 전문가가 되었다.
-삶을 바꾼다는 것은 오랫동안 나를 지배해온 생각과 습관을 바꾸는 것과도 같다.
-병아리가 안에서 조는 것을 줄, 어미가 밖에서 쪼는 것을 탁이라 하는데, 이 둘이 동시에 일어나야 껍질이 깨진다는 의미다. 병아리(사람) / 어미(책)
-책이 나를 변화하게 하기를 기대하기 전에 스스로 변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책 읽기의 임계점은 삶의 경험과 변화에 대한 간절함에 의해 결정된다.
-씨앗독서: 오랫동안 이렇게 외로운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하는 와중에 용기를 주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을 만나면 강렬한 스파크가 일어나고 빠르게 변화한다.
-삶이 바뀌려면 깨달음과 자극이 실천으로 이어지고 습관으로 굳어져야 한다.
-많은 정보를 얻기보다는 적은 양이라도 중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여러 번 반복하면서 읽고 배우는 것이 좋다. 얕고 넓은 정보보다는 적더라도 깊이 있는 정보가 행동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 그러려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책을 읽고 또 읽는 것이 중요하다.
-깊은 고민과 해답이 필요할 땐 수직적 병렬독서
-사고를 확대하고 유연하게 만드는 수평적 병렬독서
#초서,초록 #333본깨적 #독서네이게이션 #오감독서
-3가지 질문
1)이 책과 나의 연관성은?
2)책의 예상 핵심 키워드는?
3)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표지, 목차, 프롤로그, 에필로그도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키워드 뽑아 그룹핑 하기
-짧게라도 꼭 책에서 얻고자 하는것, 즉 책을 읽는 목적을 정리해보자.
-효과적으로 빨리 읽는 법
1)손으로 중요한 부분에 선도 긋고, 박스도 치면서 손으로 읽기
2)관심가는 페이지 귀접기
3)정말 좋은 페이지는 2번 귀접기
-본 것은 상단에, 깨닫고 적용할 것은 하단에 메모하기
-5준이라도 다 읽은 다음 내용을 되짚어 보고 책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본: 파란색 / 깨: 노란색 / 적: 빨간색 인덱스 사요하기
-중요한 문장을 배껴 쓴 것은 그 자체가 본깨적은 '본'
-최소한 그 문장이 중요한지를 생각해야 어떤 문장을 베껴 쓸 것인지 판단할 수 있다. 요약정리하려면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
-적용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내 주변의 작은 것이라도 어제보다 0.1퍼센트라도 개선된다면 훌륭한 적용이 될 수 있다.
-한 사람이 10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10명이 한 권의 책을 읽고 토론하는 것이 더 낫다.
-맞고 틀리고를 따지기보다는 생각의 차이를 확인하고 거리를 조히면 되기 때문이다.
-저자의 핵심을 보기 위한 세가지: 주제, 키워드, 인상적인 구절
-인상적인 문장은 마음에 와 닿는 좋은 문장이 아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려는 힉샘 내용을 담은 문장이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좀 더 깊은 깨달음을 위한 세가지: 동기, 역할모델, 지식
-자신과 동화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얼마든지 역할 모델로 삼을 수 있다.
-저자의 입장에서 보고 이해한 내용을 내 입장에서 재해석 하며 정보를 지식으로 발전시키려 노력할 수록 깨달음도 깊어질 것이다.
-적용을 더 잘하기 위한 세 가지: 개선, 아이디어, 적용(=실천)
-한 권의 책은 하나의 씨앗: 한 권의 독서가 여러 권의 독서로 이어진다는 의미
-손으로 읽기 + 낭독
-저자와 대화 한다고 상상하기
#북바인더 #원 북,원 메시지, 원 액션 #디지털치매
-바인더는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그에 따라 어떻게 시간을 쓸 것인가를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적극적인 시간관리 시스템이다.
-일주일에 책 한 권 읽기, 한달 동안 업무와 관련한 책 5권 읽기 처럼 현실적이고 결과가 금방 나타날 수 있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다.
-메모해둔 내용을 필요할 때 꺼내 잘 활용하려면 메모만 잘해서는 안된다. 관리를 잘해야 한다. 메모를 종류별로 잘 분류하고 관리해야 필요할 때 빨리 찾아 활용할 수 있다.
-삶을 변화시키려면 지속성이 중요하다. 목표가 과하면 빨리지친다. 한 책에서 하나의 메시지를 얻고 실행하는
원 북, 원 메시지, 원 액션을 기준으로 목표를 조정하라.
-24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한 달 정도 일정을 기록하고 평균치를 내는 것이 정확하겠지만 딱 일주일만이라도 기록해 볼 것을 권한다.
-굳이 디지털 미디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를 파악하고 그 중 30~50퍼센트 정도를 책을 읽는데 투자해볼 것을 권하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본깨적이 이번 열중 필독 도서인 것을 보고 처음에는
'그냥 읽으면 되지.. 독서법에 대한 책을 꼭 읽어야 하나?'생각했다.
하지만 1주차 필독 도서인 [원씽]을 읽으면서 정리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고 생각했고, 얼른 본깨적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소한 것 같지만 밑줄을 긋고, 박스를 치며 손으로 하는 독서는 평소에도 활용하는 방법인데
재독할 때 '저번에 내가 이런 문장이 와닿았구나.' 비교해 보며 달라지거나, 더 강화된 생각들을 알게 해주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
저자는 변화하고 싶다는 의지와 독서가 합쳐지는 인생이 바뀐다고 한다. 이 부부에서 나 역시 깊게 공감한다.
학력의 제한을 갇히지 않고, 도전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늘 관련 분야의 책을 읽고, 저자를 만나는 노력을 하면서 내 삶도 변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본깨적을 읽고 독서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여러 팁을 얻은 것도 좋았지만, 독서를 통해 인생이 바뀐 저자와 사례들을 보며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안에 있음을 실감하고, 현재에 더 감사하게 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인덱스를 본.깨.적 색 구분하여 사용하기: 실제로 독서 후 활용하고 있는데 후기 작성 할 때 너무 좋다.
-1124 또는 333 재독: 독서 후 뒤돌아 서면 까먹는 찝찝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씨앗독서: 인생을 바꾸는 책들은 깊게 읽고, 재독하기
-원 북, 원 메시지, 원 액션: 너무 많은 것을 BM하려 하면 오히려 지쳐버린다. 딱 하나의 BM을 정해서 실천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19
너무 서두르지 마라. 고통이 쌓이면 더 좋은 길로 갈 수밖에 없다.
P181
책을 읽으면서 저자와의 대화를 즐기는 편이다.
"당신이라면 이런 경우 어떻게 할까요?"
P222
아인슈타인은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잊기 위해 메모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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