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82조 대교평]

  • 24.02.19

'원씽' 책은 작년에 이어 이번이 재독이라 처음 읽었을 때의 결심들이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면서도 상황이 바뀌어~ 새롭게 고민하게 되는 원씽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유지되고 있는 것도 있었고(건강-운동), 기억에서 조차 사라진 원씽도 있었습니다.


재독을 하면서는 '나'라는 원씽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 안에 모든 내용들은 제가 고쳐야할 내용들 뿐이었습니다.

결국 내가 생각이 바뀌어야 하고, 바뀐 생각으로 행동해야 하는 내 자신 '나'라는 원씽이 생겼습니다


문제도 '나'로 인해서 생겨난 것이고, 문제의 해결도 '내가' 해야하는 것이며,

첫번째 도미노가 되어 움직여하는 것도 '나'입니다.


그래서 저의 원씽은 '나'입니다.


<적용>


2024년 올해 투자로 해야 할 '하루 원씽은~ 임보 1장 쓰기'입니다.


댓글


대교평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