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90조 주주마마]

  • 24.02.20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주 작은 습관의 힘

2. 저자 및 출판사: 제임스 클리어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4.02.2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rologue. 새로운 삶의 시작]

[Chapter1. 평범했던 선수들은 어떻게 세계 최고가 되었을까]

#1퍼센트의 성장 #일상의 습관 #끈기

1퍼센트의 성장은 눈에 띄지 않는다. 가끔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할 때도 있다. 하지만 이는 무척 이나 의미 있는 일이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더욱 그렇다. 지극히 작은 발전은 시간이 흐르면 믿지 못할 만큼 큰 차이로 나타날 수 있다.

일상의 습관이 아주 조금만 바뀌어도 우리의 인생은 전혀 다른 곳으로 나아갈 수 있다.

지금 당장 어떤 방법이 성공적이든 성공적이지 않든 그것이 중요하진 않다. 중요한 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습관이 성공으로 가는 경로에 있느냐는 것이다. 현재 일어난 결과보다 지금 어디에 서있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결과는 그동안의 습관이 쌓인 것이다. 순자산은 그동안의 경제적 습관이 쌓인 결과다.

잠재력 잠복기라고 부르는 기간을 돌파할 때까지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습관이라는 씨앗 각각은 하나의 사소한 결정이다.

목표를 생각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고 시스템을 고안하는 데는 시간을 투자하지 않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과정에 전념하는 것이 발전을 결정한다.


[Chapter2. 정체성,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비밀]

#정체성 중심의 습관 #작은 성공으로 스스로에게 증명

지속하기 위해서는 정체성 중심의 습관을 세워야 한다. 이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한다. 자신이 바라는 최고의 모습이 되려면 자신의 믿음들을 끊임없이 편집하고, 자기 정체성을 수정하고 확장해야만 한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결정한다.

작은 성공들로 스스로에게 증명한다.

습관은 어떤 사람이 되는 일이다.


[Chapter3. 무엇이든 쉽게, 재밌게, 단순하게]

#습관 #여러번 반복한 행동 #신호, 열망, 반응, 보상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는 행동은 반복되는 경향이 있고, 불쾌한 경험을 하게 하는 행동은 덜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습관을 조정하고, 삶의 기본적인 일들을 더 쉽게 만들었다면 우리의 마음은 새로운 도전들을 포착하고 다음에 벌어질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더 자유로워진다. 이처럼 지금 습관을 만드는 것은 장래에 하고 싶은 일을 더욱 잘할 수 있게 해준다.

첫째, 분명하게 만들어라.

둘째,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셋째, 하기 쉽게 만들어라.

넷째,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Chapter4. 인생은 생각하는 만큼 바뀐다]

#무의식 #의식

무의식을 의식으로 만들기까지 당신 삶의 방향을 이끄는 것, 우리는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른다.


[Chapter5. 아주 구체적으로 쪼개고 붙여라]

#시간과 장고 #습관 쌓기

새로운 습관을 언제 어디서 수행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사람들은 그것을 지키는 경향이 더욱 크다.

습관에 시간과 장소를 부여하라. 시간과 장소를 명확히 제시하라. 이를 충분히 반복하면 '왜'라는 의문을 품지 않고 적시에 적정한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이미 매일 하고 있는 현재의 습관이 무엇인지 파악한 다음 그 위에 새로운 행동을 쌓아올리는 것이다.


[Chapter6. 환경이 행동을 결정한다]

#새로운 환경

우리가 보는 것에 작은 변화가 일어나면 우리가 하는 일에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자신의 주변 환경에 좋은 습관을 불러일으키는 신호들을 눈에 잘 띄게 배치하라.

새로운 환경이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 쉽다.


[Chapter7. 나쁜 습관 피하기 기술]

#보이지 않게 하라

인내, 열정, 의지는 성공의 근본적인 요소이지만 이런 자질들은 더 규율 잡힌 사람이 아니라 더 규율 잡힌 환경에서 더 잘 발휘된다.

분명하게 만들어라가 아니라 보이지 않게 하라다.


[Chapter8. 왜 어떤 습관은 더 하고 싶을까]

#원하는 일 #해야하는 일 #습관 묶기

도파민은 즐거운 경험을 할 때뿐만 아니라 즐거운 경험이 예상될 때도 분비된다는 점이다.

도파민이 분비되면 어떤 행동을 하겠다는 동기도 생겨난다.

예측이 커질수록 도파민도 더욱 많이 분비된다.

어떤 행동을 좋아하는 일과 동시에 할 수 있다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Chapter9. 왜 주위 사람에 따라 내 습관이 변할까]

#인정 #보상 #유지

가까운 사람들은 우리의 행동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

어떤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그런 습관을 지닌 사람들 사이에 있어라. 그러면 함께 성장할 것이다.

무리에 소속되는 것보다 더 동기를 지속시키는 것은 없다.


[Chapter10. 나쁜 습관도 즐겁게 고칠 수 있을까]

어떤 습관이 어떤 동기를 성공적으로 다루면 우리는 그것을 다시 하고자 하는 열망이 생겨난다.

해야 한다를 해내다로 바꿔야 한다.

부담이 아니라 기회도 보도록 바꾸는 것이다.


[Chapter11. 1만 시간의 법칙은 틀렸다]

#동작과 실행 #변화 #반복

동작은 뭔가를 했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실제로는 뭔가를 하는 준비를 한 것뿐이다. 준비가 미루기의 또 다른 형태가 돼서는 안 된다. 무엇이든 실제로 변화하는 게 중요하다. 어떤 습관에 통달하려면 가장 중요한 건 반복이다.

습관은 시간이 아니라 횟수에 기반해 형성된다는 것이다.

얼마나 자주 반복하느냐가 중요하다.

그 과정이 이뤄지는 데 필요한 만큼 그 행동을 취했느냐가 중요하다.


[Chapter12. 웬만하면 쉽게 갑시다]

#쉽게할 수 있는 환경 #나쁜 행동 마찰 늘리기

모든 행동에는 특정한 양의 에너지가 드는데, 에너지가 많이 들수록 그 행동을 덜 하게 된다. 어떤 습관에 필요한 엔지가 적을수록 그 일을 할 가능성이 커진다. 힘든 날에는 가능한 한 좋아하는 일들을 많이 해서 도전적인 삶을 자연스럽게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직면하는 저항이 적을수록 더 강한 자신이 나오기 쉽다.

마찰이 클수록 습관은 줄어든다.


[Chapter13. 변화를 위한 최소한의 시간]

습관은 고속도로 진입로와 같다. 습관은 무의식중에 이미 우리를 어떤 길로 이끌고, 다음 행동으로 빠르게 질주하게 한다. 자잘한 선택 = 결정적 순간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 그 일을 2분 이하로 하라. 시작을 쉽게 하라 나머지는 따라올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적게라도 하는 것이 낫다.


[Chapter14. 그들은 어떻게 나쁜 습관을 버리는가]

성공은 좋은 습관을 쉽게 만드는 것보다 나쁜 습관을 어렵게 만다는 것의 영향을 더 받곤 한다.

나쁜 습관을 못 하게 되자 더 의미 있는 일들을 해야겠다는 동기가 생겨났다.


[Chapter14. 재미와 보상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습관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성공했다는 느낌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일이 즐거워야 한다.


[Chapter16. 어떻게 매일 반복할 것인가]

#습관 추적

프랭클린은 매일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노트를 펼쳐 자신이 한 일들을 기록했다.

흐름을 끊지 마라

습관 추적은 우리를 정직하게 만들어준다. 가장 효율적인 형태의 동기는 진전이다. 추적은 그 자체로 보상이 될 수 있다. 결과가 성장하고 있음을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습관 추적은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게 해준다.


[Chapter17.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나쁜 습관의 결과를 불만족스럽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그것을 하는 순간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다.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는 건 강력한 동기가 될 수 있다. 덜 미루고 덜 포기하게 된다.


[Chapter18. 습관에도 적성이 있다]

중요한 점은 자신의 열정을 깨우고 타고난 능력에 부합하는 곳에서 노력하는 것, 자신의 노력이 발휘될 만한 곳에서 야심을 불태워야 한다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만족스러운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자신의 성격과 재능에 일치하는 습관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Chapter19. 계속 해내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10년은 배우면서 보냈고, 4년은 배운 것을 수련하며 보냈고, 다음 4년은 엄청난 성공을 누렸다.

동기를 유지하고 욕망을 최고로 달성하는 방법은 관리 가능한 수준의 어려운 일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인간의 뇌는 도전을 사랑한다. 단, 어려움에 대해 최상의 존 상태에 있을 때 그렇다.

골디락스 법칙이란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적절한 일을 할 때 동기가 극대화되는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어려워서도 안되며 지나치게 쉬워서도 안 된다. 딱 들어맞아야 한다.

새로운 습관을 유지할 때는 그 습관을 가능한 한 쉽게 유지해야 한다.

일단 습관이 확립되면 작은 방법들을 이용해 계속 나아가는 게 중요해진다.

지루함이 자기 향상 과정에서 가장 최대의 적일 것이다.

지루함을 느끼는 대신 동기가 일어날 방법을 계속해서 찾는 게 차이라고 했다.

경험이 만족스러울 만큼은 성공적이고, 경험을 욕망할 만큼은 원하는 게 있어야 한다.

만일 이미 어떤 습관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어려운 도전을 하는 것이 그에 관한 흥미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전문가는 스케줄을 꾸준히 따른다. 전문가는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알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작업해나간다.

전문가들은 기분이 영 아닐 때조차 행동을 취한다. 그것이 즐겁지 않더라도 그걸 계속할 방법을 찾는다.

어떤 일을 탁월하게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그 일을 하고 또 하는 것에 끝없이 매력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Chapter20. 습관의 반격]

한 가지 습관에 숙련되면 그 일에서 다시 노력해야 할 부분으로 되돌아가서 다음 습관을 구축하기 시작해야 한다. 숙고와 복기는 모든 습관에서 장기적 증진을 돕는다. 실수를 깨닫게 해주고, 실력을 향상시키는 경로가 어떤 것인지 숙고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습관을 체득하는 것만으로는 개선이 일어나지 않는다. 계속해서 조정해나가야 한다. 숙고와 복기는 우리가 올바른 일에 시간을 쓰고 그 과정에서 필요할 때마다 수정을 하게 해준다.


[Epilogue. 100번만 반복하면 그게 당신의 무기가 된다]

성공은 도달해야 할 목표나 결승점이 아니다. 발전하기 위한 시스템이고, 개선을 위한 끝없는 과정이다.

습관은 분명하게, 매력적으로, 하기 쉽게, 만족스럽게 만들 필요가 있다.

결과를 지속시키는 비결은 발전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작은 습관들은 더하기가 아니다. 그것들은 복리로 불어난다. 이것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다. 변화는 미미하다. 하지만 결과는 상상 그 이상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새로운 습관을 형성할 때는 분명하고 매력적이며 하기 쉽고 만족스럽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과 이미 형성되어 있는 습관 위에 쌓아 올리는 습관 쌓기가 인상적이었다. 무조건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익숙해지지 않고 못하면 못했다는 생각에 힘들었는데 이미 내가 습관적으로 하고 있는 행동 위해 하고 싶은 새로운 습관을 올리면 훨씬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사실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땐 와닿지 않았던 내용인데 이번엔 '내가 들이고 싶은 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나도 성장한다는 말'이 너무 와닿았다. 앞으로 투자 공부를 하면서 계속 조장, 운영진 지원을 시도하며 나를 꾸준히 성장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아침에 핸드폰을 켜자마자 그날의 목표 바로 작성하기.

2. 저녁에 핸드폰을 끄기 전에 감사 일기 쓰기.

3.계속 조장, 운영진 지원을 시도하며 내가 닮고 싶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성장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213P 시작을 쉽게 하라. 나머지는 따라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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