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내집마련 중급반 4기 15조]

<내집마련 중급반 2강 강의를 듣고>

1강때도 그러하였지만 2강때도 마찬가지로 강의해주시는 강사님의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 않기 위해 나름 열심히 귀 기울이려 노력하고, 필기도 하려고 노력했다.

1강을 들었을 땐, 기초반을 듣지 않고 중급반을 들어도 이해하기 쉽고, 긍정마인드가 심어지며, 강의의 요점을 파악할 수 있어 자신감이 생긴다고 느꼈다.

2강을 들으면서는 답답함의 감정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화가 났다.

강사님께서 현재 부동산의 상황과 매매가, 매전차이를 알려주시는데 강의 시간이 갈수록 졸음이 쏟아져 눈이 감기는 나는 마치 현실의 벽에 부딪쳐 쓰러져 있는 나 였을지 모른다...

지방에 살고 있지만 서울과 수도권으로 들어가려 노력하는 나로써 더 열심히 자금을 모으고

레버리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고 내가 원하는 나의 미래에 한 발짝 더 다가가도록 노력해야겠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