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조모임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노원구의 학군에 대해서 학생시절 그곳에서 살았던 조원에게 들은 이야기,
아는 형이 월부에서 성공한 이야기 등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컴퓨터 사용이 느린 저와 같은 중년은 젊은 조원들에게 많은 것을 배워 갑니다
오는 일요일은 함께 임장을 가기로 해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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