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35기 5늘도 부자되는 책 읽고 내8자 내가 만들조 58조 덕 이] 비가와도 드디어 만났죠♡

본깨적

본것 깨우친것 적을것

처음 본깨적을 보면서 2주차 과제로 책을 읽는 과정을 알기 위해서 본깨적 책을 추천해주신건가?

생각을 했습니다.

책의 2/3를 넘어가면서 책의 내용만을 다루는 것이 아닌 삶에서 적용해야 할 내용들도 담고 있더라구요

책을 읽을 때 눈으로만 슥슥 보면서 넘어가면 책을 볼 수는 있어도

기억에 남는 부분이 많이 없는 것을 다들 아시죠?

본깨적 내용중 "아인슈타인은 내용을 잊어버리려고 메모를 한다."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뭐지? 싶었는데 곱씹어 생각을 해보니 저희가 메모를 하는 이유도 그것을 꼭 기억하고 있으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 단어들? 문장들을 보면 내용이 생각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머리를 울리더라구요!!

귀퉁이를 접거나, 밑줄을 긋거나, 돼지꼬리를 그리거나, 색연필을 이용한다. 다들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개념이지만

또다시 이렇게 마주하니 감회가 새로운것 같아요.

1주차에 내용에 비해서 마음에 확 와닿거나 심금을 울린다?라고 하진 않더라도 꼭 알고있으면 좋은 책인것 같아요!!

월부인으로서 가져야 할 덕목에 부합하는것 같습니다.

너바나님께서 이책을 보시고 월부를 이렇게 만들어야겠다. 가 아닌

성공하는 사람들의 생활, 생각들은 다들 이렇게 이어진것 같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3분, 3시간, 3일이 지날수록 머릿속에서 점점 사라져 간다고 합니다.

어제 독서를 하고 오늘 저녁에 후기를 작성을 하는건데

확실히 많이 잊혀진것 같아요!!

중급반 주차가 끝나기전에 다시한번 책들을 펼쳐보면서 마음가짐을 다시 다잡아 볼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