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코코성 본깨적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47조 코코성]

안녕하세요 코코성입니다 ~


2주차 필독서인 본깨적을 읽고 제가 보고 느끼고 적용할 점들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열중반 35기분들이 저와는 다르게 보고 느끼고 적용할 점이 다를 수 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여,

추가로 제가 생각한 부분을 다 정리하고 다른분들의 후기를 참고하여 추가로 BM할점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추가로 월부닷컴에서 본깨적 양식을 보았던 것 같은데, 다른 선배님들이 이전에 활용했던 양식을 참고하여

Before Reading, After Reading ,체크리스트 등 북 바인더를 레버리지 하여 적용해보겠습니다 !


그럼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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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것 : 김영식회장이 특강을 한다는 소식을 듣괴, 3시간 30분 일찍가서 질문할 준비를 하였다

-깨달은것 : 고민하던 질문리스트를 항상 준비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느꼈다.

-적용할것 : 고민과 질문거리가 생기면, 카카오톡 게시만에 추가하여 질문 list를 정리. 질문의 기회가오면 꼭 질문하기.


-본것 : 책 “가슴뛰는삶”은 무엇을 하고 살지를 고민하게하고 ,내가 진정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책이다.

-깨달은 것 : 내가 무엇을 하고살지 진정 고민해본적이 없다는걸 깨달았고, 가슴뛰면서 하고싶은게 있는것도 현재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는것도 느꼈다.

-적용할 것 : 이 책을 읽고 내가 무엇을 했을때 가슴이 뛰는 삶을 살 수 있을지에 대한 방향을 얻을 수 있을것으로 생각하고. 해당책을 읽고 내가 할 것들을 정리하자 .


-본 것 : 주도성은 스스로의 삶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는 뜻이다. 우리의 행동은 우리가 하는 의사결정에 의한것이지, 우리를 둘러싼 여건에 의해 좌우되는것이 아니다.

-깨달은 것 : 내가 방향설정을 하고 의사결정을한 것에 따라 , 나의 인생이 흘러가는구나를 느꼈다

-적용할 것 : 원씽의 초점맞추고 질문하는걸 습관화 하자. 책을 읽고 적용하는게 아직 부족하다.


-본 것 : 골라읽기도 당당한 독서법중 하나!

-꺠달은것 : 목적과 상황에따라 읽는 방법을 달리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생각을 처음 해보았다

-적용할 것 : 1.개관독서법 2.분석독서법 3.종합독서법 적용해보기 (본깨적 79p)


-본것 : 1124 재독법이 망각을 잡는다

-깨달은 것 : 효율적으로 재독하는게 좋을까? 북 바인더를 통해 잊어버릴때마다 찾아보는게 나을까?? 를 고민

-적용할 것 : 조모임때 다른분들의 의견을 묻기


-본것 :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지 않으면 그 외에 어떤음식이 맛잇는지 알수 없듯이, 책도 똑같다.

-깨달은 것 : 새로움을 느끼고 내가 놓친 부분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구나 라고 느꼈다.

-적용할 것 : 좋아하는책 , 그렇지않은 책을 7:3비율로 3개월 단위로 바꿔봐야겠다. (3=인문학책 중 고전문학)


-본것 : 나의경우 본격적으로 책 읽기를 시작하면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책들을 많이 읽었다.

-깨달은 것 : 내가 누구인가 에 대한 고민은 굉장히 철학적이라고 느껴, 인생의 고민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나를 제일 잘 알것같지만, 그렇지 않을 수 도 있다고 느꼈다.

-적용할 것 :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을 읽고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으려고 고민하고 자문하기.


-본 것 : 아는것과 실행은 다르다. 인식이 변했다고 반드시 행동을 하는것은 아니다.

-깨달은 것 : 행동의 중요성을 알 고 있었지만, 다시금 행동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느낀다.

-적용할 것 : 알아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북바인더를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본것 : 수평적 병렬독서와 수직적 병렬독서

-깨달은 것 : 병렬적으로 독서를 하는게 가능한건가? 라는 의심을 했지만, 해봐야겠다고 느낀다.

-적용할 잠 : 나만의 깊은고민을 위한 답은 수직적 병렬독서가필요하고, 사고의 유연함을 위해서는 수평적 병렬독서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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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부자팡팡user-level-chip
24. 02. 25. 18:49

책읽기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도움을 많이 받으신게 느껴지는 후기네요! 코성님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