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 책에서 배우고 깨달은 점
- 삶을 바꾸기 위해 300권 읽으려면, 1주일 1권, 한달 4권, 1년 50권 → 6년 걸린다 → 1년에 100권 읽으면 3년 걸린다!!!
- 인식의 변화 → 행동의 변화 → 습관화 → 삶의 변화 (아는것과 실행은 다르다)
- 책을 읽은 후에는 밑줄친 내용과 내가 메모한 내용을 다시 한번 보고 정리
- 책(저자)에게 질문을 한다 → 스스로 답을 고민해본다.
- 개선할 내용을 적용, 아이디어를 적용 → 내가 다시보고 적용할 수 있을까? 매일 바쁘고 새로운데 노션도 못볼때가 많은데…. 원씽으로 정리해서 잘보이는 곳에 붙여 놓자!!!!!!!!!!
- 1) 한달 읽을 책을 주차별로 이미 계획 - 우선 월부 추천 100권 읽기 2)하루 40p 이상 1주일 한권 , 한달 4~5권, 1년 50권 3)저녁/밤 10시~11시, 전날 어떤 이유로 읽지 못할 경우 다음날 점심에 독서
- 체크리스트는 목실감으로 본깨적 책 읽기 방식은 노션으로 정리
STEP2. 벤치 마킹 / 실천 사항
- Before Reading, After Reading → 노션에 반영하여 실천
- 체크리스트 → 목실감으로 실천
- 본것은 상단에 작성(키워드 중심), 깨달은 것 하단에 검은색으로, 적용할것은 빨간색으로 작성
- 파란색(본것), 노란색(깨달은것), 빨간색(적용할것)으로 책 속 본깨적 구분
- 개선할 내용은 원씽으로 정리해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자!!!
STEP3. One Thing
💡 반드시 목실감 시금부 작성!!!
STEP4. 기억하고 싶은 문구
💡 본깨적 책 읽기에서 만큼은 현실적인 목표가 중요하다. 한번에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기는 불가능하다. 삶을 변화시키려면 ‘지속성’이 중요하다. 하루에 한 가지씩이라도 변화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할 때 삶은 변한다. (234p)
STEP5. 책에서본것
[Chapter1. 책을 읽다, 삶이 바뀌다]
- 책이 가진 사람을 변화 시키는 힘에대해 사례로 설명
[Chapter2. 이것이 삶을 바꾸는 책 읽기다]
[ ✍️ 삶을 바꾸는 책 읽기는 본깨적이다 p70]
#저자관점 #깨닫고 적용해야 삶이 변한다
- 책을 볼때는 저자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지만 깨닫는 것은 철저하게 ‘나’의 관점에서 깨달아야 한다. 깨달음에는 정답이 없다. 옳고 그른 것도 없다. 그래서 ‘깨’는 중요하다. 스스로 느끼고 깨다른 것이면 무엇이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깨달음은 변화의 시작이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깨달은 것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것이 ‘적(용)’ 이다. ‘적’은 구체적일수록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다.
[ 🧠 깨적] 지금까지 자기개발 서적을 읽으면서 깨달은 것을 적용한적이 없는 것 같다. 삶을 변화 시키려면 행동을 바꾸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되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어떤 행동을 해야 되는가?
[ ✍️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충분하다 p74]
#개관 독서법 #분석 독서법 #종합 독서법
- 분석 독서법은 저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한 다음 내 것으로 소화해 나의 언어로 말할수 있어야 한다. 즉, 이해한 내용을 분석해 저자의 생각에 동의를 하든, 반대를 하든 자기 생각을 보태야 한다.
- 1124(1일, 1주일, 2주, 4주) 한달동안 네 번을 반복해서 읽는 방법
- 333재독법은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입으로 말하면 더잘 기억을할 수 있다. 이런한 원리를 이용한 것이 ‘333 재독법’이다. 333 재독법은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내용을 3일동안 3명에게 3분동안 이야기하는 것이다.
[ ✍️ 빨리 읽는 것보다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용하다 p87]
- 속독의 열쇠는 빨리 읽는 기술이 아니라 배경지식에 있다. 배경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책 읽는 속도는 빨라진다.
[ ✍️ 어떤 책부터 읽느냐가 성패를 결정한다 p92]
- 좋아하는 책과 그렇지 않은 책의 비율은 7대3 정도가 적당하다. 7은 주제와 관련된 책을 읽고, 3은 그때그때 주제와 상관없이 읽고 싶은 책을 읽는다.
[ ✍️ 나를 이해하는 방법, 책 속에 있다 p99]
- 변화하고 싶다면 나를 둘러싼 단단한 껍질부터 깨야 한다. 오랜 세월에 걸쳐 굳어진 고정관념과 습관으로 단단해진 껍질을 깨지 않으면 삶을 바꿀 수 없다.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려면 죽을힘을 다해 여린 부리로 껍질을 쪼고 또 쪼아야 한다. 그 과정은 당연히 고통스럽다. 하지만 고통이 무서워 아무런 지도돋 하지 않는다면 벼화는 불가능하다. 고통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변화는 시작된다.
- 책의 장점중 하나가 나와는 다른 다양한 생각을 접하고, 수많은 일들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제한된 경험에 발목 잡히지 않으려면 간접적으로나마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좋다. 가장 쉽고 넓게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책만 한 것이 없다.
- 마음을 열고 읽으면 삶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은 없다.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고 적음의 차이는 있을 수 있어도 열린 마음으로 책을 보면 반드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찾을 수 있다. 책이 나를 변화하게 하기를 기대하기 전에 스스로 변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 객관적으로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올바른 변화를 시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나를 제대로 알면 그때부터 변화에 가속도가 붙는다. 미처 몰랐던 강점을 찾아 발전시키고, 변화를 가로막는 나의 단점을 찾아 고치려고 노력하다 보변 어느 순간 몰라보게 변화한 자신을 볼 수 있다.
[ ✍️ 책을 몇 권이나 읽어야 삶을 바꿀 수 있을까 p104]
- 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고 자극을 받는 것은 한두 권의 책만으로도 가능하다. 하지만 삶이 바뀌려면 깨달음과 자극이 실천으로 이어지고 습관으로 굳어져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고정 관념이나 습관은 본능과도 같아서 이성적으로는 버려야 한다고 생각해도 끈질기게 내 안에 숨어 있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불쑥불쑥 고개를 내민다.
[ 🧠 깨적]독자의 마음가짐에 따라 책이주는 인사이트가 다르다. 나는 얼마나 절실하게 나를 변화시키고 싶은가? 후배의 모습을 보면서 그는 시간이 많다. 아직 절박함이 부족해 보였다. 나의 인계점을 찾고 돌하는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얼마나 절실한가? 300권 읽으려면, 1주일 1권, 한달 4권, 1년 50권 → 6년 걸린다 → 1년에 100권 읽으면 3년 걸린다!!!
[ ✍️ 실행을 방해하는 원인부터 제거하라 p111]
- 책을 읽고 삶을 바꾸려면 적용, 즉 실행을 해야한다. 삶의 변화는 지속적인 실행에 의해 일어난다. 실행을 방해하는 원인을 제대로 알고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 깨적] 나에게는 어떤 습관/환경이 방해하는 원인인가? 인식의 변화 → 행동의 변화 → 습화화 → 삶의 변화 아는것과 실행은 다르다!!!
[Chapter3. 실전! 본깨적 책 읽기]
[ ✍️ 책 여백 상하단에 본깨적 정리하기 p127] #본것은밑줄 #키워드 상단 메모 #깨적은 하단 메모
- 본 것은 밑줄, 박스 친 내용을 키워드나 핵심 문장으로 요약해 페이지 상단 깨달은 것과 적용할 것은 책 하단에 적는다.
[ 🧠 깨적] 깨달은 것은 검은색으로 메모, 적용할 것은 빨간색으로 메모
[ ✍️ 마무리 5분이 책을 살린다 p150]
- 단 5분이라도 책을 읽은 다음 내용을 되젚어 보고 책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 🧠 깨적] 책을 읽은 후에는 밑줄친 내용과 내가 메모한 내용을 다시 한번 보고 정리 삼색 인덱스 : 파란색(본것), 노란색(깨달은것), 빨간색(적용할것)으로 책 속 본깨적 구분 Before Reading, After Reading 노션에 반영
[ ✍️ 본깨적 노트 작성, 선택이 아닌 필수 p158]
- 본깨적 노트를 따로 작성하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책을 읽기만 하고 쓰지 않으면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어렵다. 책 내용을 좀 더 온전한 내 것으로 만들고, 활요도를 높이려면 제대로 써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 중요한 대목을 베껴 쓰는 것이 기본
- 핵심 죠약 정리로 본것 한눈에 정리하기, 키워드 중심으로 본 것을 정리할때는 단순히 텍스트를 나열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왕이면 선과 동그라미, 별표 등을 이용해 이미지처럼 형상화하기
- 깨달은 것과 적용할 것은 사류를 바탕으로 적어야 한다.
[ ✍️ 333 본깨적으로 변화의 속도를 높인다 p177]
#저자의 관점 #SKI #MRK #저자와의 대화
- 저자의 핵심을 보기 위한 세가지 (Subject, Keyword, Impressive phrase) 인상적인 문장도 저자의 핵심을 파악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 좀더 깊은 깨달음을 위한 세가지, 동기(Motivation), 모델(Role-model), 지식(Knowledge)본 것은 밑줄, 박스 친 내용을 키워드나 핵심 문장으로 요약해 페이지 상단 깨달은 것과 적용할 것은 책 하단에 적는다.
[ 🧠 깨적]책(저자)에게 질문을 한다 → 스스로 답을 고민해본다.
- 적용을 더 잘하기 위한 세가지, KIA(개선, 아이디어, 사실적용) 본깨적은 결국 적용을 잘해야 환성될 수 있는 책 읽기 방법이다. 적용을 잘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 🧠 깨적]개선할 내용을 적용, 아이디어를 적용 → 내가 다시보고 적용할 수 있을까? 매일 바쁘고 새로운데 노션도 못볼때가 많은데…. 원씽으로 정리해서 잘보이는 곳에 붙여 놓자!!!!!!!!!!
[ ✍️ 본깨적 책 읽기는 오감을 동원할때 극대화된다 p190]
#낭독 #오감 책읽기
- 책 내용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을 때는 조그맣게라도 소리 내 일어보거나 중요한 구절만이라도 소리 내 읽어볼 것을 권한다
- 온몸의 감각을 총동원해 저자나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과 나를 일체화해서 느끼고 생각해야만 마음을 울리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오감을 동원했을 때 더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상상력을 발휘해 머리와 가슴으로 책 내용을 받아들이며 읽기 때문이다.
[Chapter4. 북 바인더, 책과 삶을 하나로 묶다]
[ ✍️ 목표를 적으면 현실이된다 p212] #꾸준히노력 #습관 #목표달성
- 의식적으로 목표를 떠올리며 수없이 반복해야 습관이 된다. 그렇게 하루 이틀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노력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쌓여 목표를 이루게 만들었을 것이다.
- 실천 가능성을 높이려면 계획이 필요하다. 막연하게 ‘책을 읽겠다’가 아닌 ‘어떤 책을 언제까지 읽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계획이 구체적일수록 실행 가능성은 더 커진다.
[ 🧠 깨적]왜 나는 구체적인 계획표가 없지? 만들수 없어서? 몰라서? 특히 강제성이 없는 개인 계획의 경우 구체성이 더 떨어진다.
- 10년 단위로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될 것인지 자신의 방향을 적고 그에 따른 업무 관련 도서를 정해서 읽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자신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는지도 고민해서 적어두도록 한다.
- 독서 전략과 행동 계획도 정리해 본다. 상세할 필요는 없지만 언제 어떻게 시간을 내서 책을 읽을지를 정해두는 것이다. 얼마만큼의 분량을 읽을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면 지키기가 쉽다
[ 🧠 깨적] 1. 한달 읽을 책을 주차별로 이미 계획 - 우선 월부 추천 100권 읽기 2. 하루 40p 이상 1주일 한권 , 한달 4~5권, 1년 50권 3. 저녁/밤 10시~11시, 전날 어떤 이유로 읽지 못할 경우 다음날 점심에 독서
- 체크리스트 : 1) 책을 읽기전에 준비 과정을 거쳤는지, 2)책을 읽으면서 책 속 본깨적은 작성했는지, 3) 계획했던 기간동안 계획했던 분량을 다 읽었는지, 4) 책 속 본깨적을 분류하고 마무리 양식지는 작성했는지
[ 🧠 깨적] 체크리스트는 목실감으로 본깨적 책 읽기 방식은 노션으로 정리
[ ✍️ One Book, One Message, One Action p231]
-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책을 읽고 많은 것을 깨닫고 적용할 것을 기록하는 것도 좋지만 ,많이 적고 머리를 가득 채운는 것만으로는 의가 없을 새삼 실감했다. 한가지라도 확실하게 실헌차는 것이 중요하다는 때달음을 얻고 ‘One Book, One Message, One Action’ 원칙을 세울수 있었다.
- 본깨적 책 읽기에서 만큼은 현실적인 목표가 중요하다. 한번에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기는 불가능하다. 삶을 변화시키려면 ‘지속성’이 중요하다. 하루에 한 가지씩이라도 변화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할 때 삶은 변한다.
[ 🧠 깨적]원씽 → 실천체크 → 목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