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기 17기 몸이 102지만 쑥쑥 성장하조 퍼런하늘] 성장할 수 밖에 없는 환경 속, 두 번째 조장후기💌

  • 24.02.29



안녕하세요,

지기17기 몸이 102지만 쑥쑥 성장할조

조장 퍼런하늘 입니다.


저는 작년 9월 월부에 입성하여

열기, 실준, 열중, 실전, 내마기

순으로 강의를 수강하면서,

운영진 1회, 조장 1회, 부조장 2회를

경험했습니다.


경험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성장의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에 조원으로 신청했다가,

막차로 조장 및 운영진을 신청했는데요!


지금 와서 돌아보면,

물론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반장님과 조장님 그리고 조원분들과 함께하며,

쌓아온 행복한 기억들이 한 가득입니다.


지방기초반을 수강하며,

그리고 두 번째 조장을 역임하며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


성장할 수 밖에 없는 환경


특히, 이번 지기를 수강하면서

업무가 바빠 평일에 잦은 야근으로

많이 집중을 못했고,

열정도 많이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장은 어느 때보다

더 많이 했다고 느껴집니다.

"왜 일까요?"



말이 멱살캐리지만,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쭈님과 조장님들 덕분에

함께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환경

서로의 노하우와 경험을 나누면서

서로가 서로의 성장을 돕는 구조!


저는 사실 이번에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은?

한 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조장을 하면 민폐이지 않을까?

조를 잘 이끌 수 있을까?


고민이 되시나요?
걱정 따윈 넣어두세요!!!


혼자 외로운 여정이 아닌

함께하는 즐거운 여정이 될 것입니다.




💡


함께 성장하는 동료


매일매일 엄마처럼, 친구처럼

옆에서 우리 조장님들을 챙겨주신 시앤쭈 반장님❤


그리고 함께 각 조를 이끌고 계신

몽그릿 조장님🍀, 태싸 조장님🍀, 낭각산 조장님🍀

한간 조장님🍀, 문차 조장님🍀, 행부가 조장님🍀

로비니1088 조장님🍀, 라잇유 조장님🍀

wonder 조장님🍀, 블리스터 조장님🍀


성장할 수 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

매일매일 서로 함께 달리면서

응원과 위로를 나누면서

서로가 서로의 기둥이 되어주고

그늘이 되어주는 동료들이 있음에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한 달 동안,

강의, 과제, 임장, 임보를

의지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동료라는 원동력이 있어

한 주 한 주 결승점에 도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쭈님과 조장님들과 함께하는 1분 1초가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고,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하고 있는

경주황남빵님💚, 폴라트리님💙

꿈의 배낭여행가님🧡, 김블랑님💛

소리달님💜, 다이부님🤎

노옥지님🖤, 9열배님💝


저희 조원분들의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제게는 새로운 경험이 되었고,

새로운 배움이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함께 달려주셔서

서로의 부의 그릇을 넓혀주는

시간을 만들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방기초반의 조장을 역임하면서

가장 크게 얻은 자산이라면

앞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동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장님과 조장님들

그리고 조원분들까지


모두 조장에 지원하셔서

배움으로 가득한 환경과

동료분들까지 두 배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모두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순식간에 지나간 2월..

지기반 동료분들과 함께하면서

행복했던 순간들이 많이 떠 오르네요!


그리고,

임장을 가는 강의의 첫 조장으로

많이 미흡했지만,

서로가 서로의 빈틈을 채워주면서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많이 부족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성장통? 성장함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몸이 102지만 쑥쑥 성장할조!

그리고 우리 쭈님과 조장님들!


앞으로도 더더욱 성장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동료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조장을 고민하는 동료분들!

함께 성장하는 환경 속에서 만나요!


댓글


주주마마
24. 02. 29. 23:33

반장님~~ 이번 달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성장의 아이콘 반장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몽그릿
24. 02. 29. 23:38

하늘님!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많이 부족했다고 느낀부분이 동료를 위해 댓글 달아주고, 공감해주는 부분 옆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댓글달아주실때마다 보면서 힘이되더라구요^^ 한달동안 좋은동료로 옆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잘부탁드려요:)

쥬스나무
24. 03. 01. 00:08

이번달도 조장으로 달리셨네요! 고생하셨어요 하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