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친구가 해준 말이 떠오릅니다.
"어떤 강의를 먼저 듣든 괜찮아. 어차피 첫 판에는 뭔 소리인지 몰라"
그 때는 그래도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뒤로 올수록 기력이 떨어지고 체력이 바닥나고
듣고 있어도 집중이 1도 안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지방 임장은 한 주 밖에 참석하지 못헸고 스스로에게 많이 실망하고
미래 청사진이 많이 흔들리는 시간이었지만
어떻게든 끝을 내고나니 다음 텀에는 조금 더 괜찮아질거라고 스스로 애써 위로하고 있습니다.
ㅠㅠ 함께 해준 조원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하고 강사님들께 감사합니다.
댓글
모석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